하랑채산악회 제64차 남원 견두산 천마산 깃대봉 산행일기(2015.03.22).
산행 일시 : 2015년 03월 22일(일).
산행한 곳 : 밤재-견두산(774m)-천마산(656.1m)-깃대봉(691m)백코스- 둔산치-고산터널.
함께한 이 : 수원 하랑채 산악회원 48명.
산행 날씨 : 아침에 약간의 안개와 옅은 황사가 있었으나 한낮엔 기온이 17℃까지 올라가 따듯해지면서
안개가 걷혀 조망이 약간 좋아지며 지리산 반야봉을 조망하는데 무리가 없는 최적의 날씨.
산행 코스 :
07 : 00 - 수원 북문.
07 : 10 - 수원 시청.
07 : 30 - 신갈 톨게이트.
08 : 40 - 천안 논산간 고속도로 "탄천 휴게소".
10 : 00 - 전주곡성간 고속도로 "오수휴게소".
10 : 50 - 산동면 "계척마을" (1,000년 된 "산수유 시목"이 있는 마을).
11 : 05 - 밤재 터널.
11 : 37 - 밤재(490m) 쉼터.
12 : 04 - 자귀나무 쉼터.
12 : 26 - 계척봉(775m).
12 : 45 - 전남 유형 문화재 제199호 "마애여래 입상".
12 : 50 - 견두산(774m).
1 : 35 - 둔사재.
1 : 43 - 망루터.
1 : 51 - 상무봉.
2 : 13 - 서리내재.
2 : 19 - 천마산(656.1m) 정상.
2 : 40 - 둔산재 정자(희미하게 난 길을 따라 산딸기 덤불을 헤치고 가다 팔뚝과 다리에 상처만 입고...).
3 : 00 - 둔사봉(640m).
3 : 12 - 깃대봉(691m)에서 둔산재로 유턴.
3 : 37 - 둔산재.
3 : 45 - 고산터널 입구.
3 : 55 - 고산터널 입구 쉼터 전망대 (산행종료 약 14km 4시간40분 소요).
▼ 산행 지도 :
▼ 산동면 계척마을의 1,000년전 중국에서 들여온 우리나라 최초의 "산수유 시목".
▼ 견두산 천마산 산행 전 "산수유 시목" 앞에서 하랑채 산악회 인증 - 샷 !.
▼ 견두산(774m) 정상석.
▼ 천마산(656.1m) 정상석.
▼ 깃대봉(691m) 정상석.
▼ 전주 곡성간 고속도로의 오수휴게소.
▼ 산동면 계척마을.
▼ 산동면 계척마을의 "산수유 시목"(1,000년전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최초로 들여 왔다고 전해오는...).
▼ 산동면 계척마을 "산수유 시목"의 유래.
▼ "산수유 시목".
▼ "산수유 시목" 유래비.
▼ 산수유 시목 앞에서 하랑채 산악회 인증 - 샷 !.
▼ 원래는 "큰 개불알 꽃"인데 이름이 그래서 "봄까치꽃"으로 개명 되었습니다 !.
▼ 밤재터널 입구에서 산행 시작 !.
▼ 밤재터널 입구에서 밤재를 향하여...
▼ 종지나물.
▼ 밤재 쉼터 정상부.
▼ 밤재 쉼터.
▼ 밤재 고개 쉼터에서 견두산(774m)을 향하여...
▼ 밤재 고개 쉼터에서 견두산으로 가는 "시그널".
▼ "붉은 노루귀"를 보았습니다 !..
▼ 생강나무.
▼ 생강나무 삼매경에 빠진 화란님 !.
▼ 꽃을 눈앞에 대고 님의 눈을 볼때 사랑하는 님의 새까만 눈동자가 보이면 "산수유"요 ! 님의 눈동자가
보이지 않으면 "생강나무"라 합니다 !. <산수유 꽃과 생강나무 꽃의 차이점>
▼ 오늘 우리가 가야할 최종 목적지 고산터널 입구 이정표.
▼ 헬기장.
▼ 철쭉꽃 능선 길.
▼ 서어나무 군락지.
▼ 서어나무 군락지를 지나 자귀나무 쉼터.
▼ 자귀나무 쉼터.
▼ 자귀나무 쉼터에서 "오산 큰형님".
▼ 자귀나무 쉼터엔 커다란 자귀나무는 안 보이고 새로 심은 작은 자귀나무 대목이... .
▼ 계속 이어지는 철쭉나무 숲길 !.
▼ 두번째 헬기장에서 청아 형님 !.
▼ 종지나물.
▼ 채원님과 용붕님 !.
▼ 지리산 주능선 스카이 라인 !.
▼ 노루발.
▼ 계척봉.
▼ 이봉 뒤가 견두산(774m).
▼ 나무데크 계단길 !.
▼ 백두대간 지리산 스카이 라인 !.
▼ 뒤돌아 본 계척봉.
▼ 해발 774m의 견두산 정상이 코앞에...(하랑채 산악회의 막내와 불용 회장이 암봉에...)
▼ 전북 지방유형문화재 제199호 "마애여래입상" 가는 길 !.
▼ 전북 지방유형문화재 제199호 "마애여래입상" 안내.
▼ 다리 아랫부분이 많이 훼손된 전북 지방유형문화재 제199호 "견두산 마애여래입상".
▼ "마애여래입상"앞 전망대.
▼ "마애여래입상"앞 전망대에서 본 남원 시내 방향.
▼ 견두산(774m) 정상석.
▼ 견두산(774m) 정상에서 불용 회장님과 막내.
▼ 견두산(774m) 정상에서...
▼ 견두산(774m) 정상석.
▼ 견두산(옛명 : 호두虎頭산)의 유래.
▼ 견두산을 지나 암봉에서 점심식사를...
▼ 둔사재.
▼ 소나무 군락지.
▼ 망루터 안내판에 카메라를 대니...
▼ 망루터.
▼ 망루터.
▼ "들메나무"는 물푸레나무와 비슷하나 잎 끝이 뾰족하며 수간 아랫쪽이 이 좀 거칠다.
▼ "서어나무".
▼ "서어나무".
▼ 상무봉에서 돌삐님 !.
▼ 붉은 노루귀.
▼ 흰노루귀.
▼ 종지나물.
▼ 흰노루귀.
▼ 산꿩의밥.
▼ 산꿩의밥.
▼ 서리내재.
▼ 천마산 철탑.
▼ 천마산 정상부의 불용회장님과 용붕님 !.
▼ 천마산(656.1m) 철탑.
▼ 천마산(656.1m) 정상의 돌탑.
▼ 천마산(656.1m) 정상석.
▼ 천마산(656.1m) 정상의 해맞이터 비.
▼ 천마산(656.1m) 정상 돌탑에서...
▼ 천마산에서 본 구례 방면.
▼ 천마산(656.1m) 정상에서...(불용,하랑,먹지,마루곰)
▼ 엉겅퀴.
▼ 멧돼지가 묘의 봉분을 파헤쳐놓은 현장 !.(후손이 알면 얼마나 황당할까 ?).
▼ 둔산치 정자에서 직진으로 희미하게 난 길을 따라 산딸기 덤불을 헤치고 들어 가다 팔뚝과 다리에
상처만 입고 옷은 올이 ?겨진채 돌아나온 곳...
▼ 둔산치 길 안내판을 보면 깃대봉까지 왕복 4km를 다녀와야...
▼ 벌써 깃대봉(691m)을 돌아나오는 천년만년님 !.
▼ 깃대봉(691m)을 향하여...
▼ 깃대봉 가는길에 돌아다 본 천마산(656.1m).
▼ 깃대봉 가는길의 둔사봉(640m) 표지를 소나무에 걸어 놓았다.
▼ 깃대봉(691m)을 돌아 나오시는 민익호 형님 !.
▼ 깃대봉(691m)을 돌아 나오시는 달영님 !.
▼ 소나무에 걸린 둔사봉 정상 표지에서 깃대봉 방향으로 100m 지난 봉우리에 둔사봉 표지판이 또 있다 !.
▼ 깃대봉(691m) 정상부.
▼ 깃대봉(691m) 정상석.
▼ 깃대봉(691m) 정상에서...
▼ 깃대봉(691m) 정상에서...
▼ 깃대봉(691m) 정상에서... 뒤로 천마산 정상이 보인다 !.
▼ 깃대봉(691m) 에서 둔산치로 돌아 나가는 하랑채님들 !.
▼ 둔산치에서...
▼ 둔산치에서 고산 터널방향으로 하산 중 !.
▼ 고산터널 입구.
▼ 고산터널 입구 오리나무 군락지 !.
▼ 고산터널 입구.
▼ 고산터널 입구 쉼터.
▼ 고산터널 입구 쉼터 전망대.
산수유 축제를 맞아 산수유 시목마을을거쳐
남원 견두산 천마산 산행에
함께해 주신 48명의 하랑채 산악회 회원님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다음 65차 제천 금수산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2015년 3월 22일
토박이 이흥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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