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대암산 솔봉과 펀치볼의 야생화(2016.05.28~29).
양구 대암산 솔봉(1,129m)과 펀치볼의 야생화(2016.05,28~29).
▼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지구 전투전적비.
▼ 양구 생태식물원의 구상나무.
▼ 구상나무의 열매는 위로 솟아 달린다.
▼ 양구 생태식물원의 가문비나무.
▼ 가문비나무의 잎은 구상나무보다 약간 길며 열매는 거꾸로 땅쪽으로 매달린다.
▼ 우산나물.
▼ 노루귀
▼ 처녀치마.
▼ 족도리풀(세신).
▼ 홀아비꽃대.
▼ 개별꽃.
▼ 도꼬로마.
▼ 노루오줌풀.
▼ 까치수영.
▼ 단풍취.
▼ 은대난초.
▼ 거북꼬리풀.
▼ 단풍마.
▼ 둥굴레.
▼ 바위취.
▼ 졸방제비꽃.
▼ 나비나물.
▼ 산죽(조릿대)꽃을 보면 행운이 온다는데 ...... 드디어 숲8기는 양구에서 행운을 잡았습니다.
▼ 박새풀.
▼ 으아리.
▼ 미역취.
▼ 매발톱꽃.
▼ 민들레 씨.
▼ 사위질빵.
▼ 꼭두서니과의 "솔나물".
▼ 둥굴레 군락.
▼ 다래나무 새순.
▼ 오미자 새순.
▼ 드릅나무.
▼ 줄딸기.
▼ 꿩의 다리.
▼ 국화마.
▼ 둥근잎잔대.
▼ 은대난초.
▼ 밀나물.
▼ 대사초.
▼ 새머루 잎.
▼ 꼭두서니.
▼ 현호색.
▼ 생강나무.
▼ 맑은대쑥.
▼ 가는잎 구절초.
▼ 삽 주.
▼ 넓은잎 외잎쑥.
▼ 며느리 밥풀꽃.
▼ 각시풀.
▼ 미나리과의 "가는참나물".
▼ "조록싸리" 잎은 끝이 뾰족하다.
▼ 철쭉 잎은 끝이 둥글다..
▼ 진달래 잎은 끝이 뾰족하다.
▼ 고로쇠.
▼ 바디나물.
▼ "참싸리" 잎은 끝이 둥글다.
▼ 침나무(또는 바위)에 붙어서 살고 있는 "일엽초"..
▼ 금마타리.
▼ 금마타리 꽃대.
▼ 금마타리 군락.
▼ 노랑제비꽃.
▼ 은방울꽃.
▼ 민백미 꽃.
▼ 삿갓나물.
▼ 때늦은 "철쭉꽃".
▼ 노루오줌풀.
▼ 쥐오줌풀.
▼ 쥐오줌풀꽃.
▼ 물푸레나무.
▼ 개당귀.
▼ 투구꽃.
▼ 투구꽃은 독초입니다.
▼ 해발 1,129m "솔 봉" 정상부에는 아직도 "병꽃나무 꽃"이 피어 있다.
▼ 초롱꽃.
▼ 미역줄기를 닮았다는 노박덩굴과의 "미역줄 나무".
▼ 줄딸기.
▼ 고들빼기.
▼ 고광나무.
▼ 말발도리.
▼ 지난해에 피었던 "수리취(떡취)" 열매.
▼ "개옷나무"는 잎줄기가 붉은것이 특징이다.
▼ 고대리 "엄마풀 마을"에서 만난 "댑싸리".
▼ 꽃백일홍.
▼ 둥근잎 유홍초.
▼ 새모래 덩굴.
▼ 애기똥풀.
▼ 엉겅퀴.
▼ 질경이(요즘은 설악산이나 지리산 정상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 환삼덩굴.
▼ 노박덩굴.
▼ 고대리 도로변에 심어 놓은 "약도라지".
▼ 인동초(필때는 흰색이지만 노란색으로 진다하여 "금은화"라고도 한다).
▼ 호장근(일년생 초본입니다).
▼ 박주가리.
▼ 고추잎나무.
▼ 고추잎나무 열매.
▼ 광대싸리(어린잎을 묵나물로 먹는다).
▼ 단풍나무과의 "신나무".
▼ 갈퀴꼭두서니.
▼ ???.
▼ 물참대 ?.
▼ 인진쑥.
▼ 솔나물.
▼ 미국미역취.
▼ 대왕참나무.
▼ 개복숭아나무.
▼ 가래나무.
▼ 가래나무 열매.
▼ 족제비싸리(아까시꽃이 지고 밤꽃이 피기전 밀원으로 양봉업자들이 선호한다) .
▼ 한반도 지형 공원에서 만난 "달맞이꽃".
▼ 펀치볼에서 만난 "사철쑥".
▼ 펀치볼지구에서 경작되는 농작물중 60%가 넘는 인삼(4년차)밭.
▼ 펀치볼지구에서 경작되는 "감자".
▼ 펀치볼지구에서 만난 "눈개승마".
▼ 펀치볼지구에서 만난 "고광나무".
▼ 펀치볼지구에서 만난 "붉은조팝나무".
▼ 펀치볼지구에서 만난 "백당나무".
▼ 백당나무 꽃.
▼ 펀치볼지구에서 만난 "오가피".
▼ 펀치볼지구에서 만난 "천남성".
▼ 박새풀.
▼ 족도리풀.
▼ 처녀치마.
▼ 펀치볼에서 만난 "복장나무".
▼ 복장나무는 복자기와 달리 주간이 매끈하고 단정하며 잎도 복자기 보다 결각이 많다.
▼ ???.
▼ "할미밀망(할미질빵)".
▼ 할미밀망(할미질빵)은 꽃이 사위질빵보다 크며 한마디에 2~3송이씩 핀다.
▼ 미역줄 나무.
▼ 미역줄 나무 꽃.
▼ 호랑버들.
▼ 호랑버들은 잎이 넓다..
▼ 층층나무꽃.
▼ 붉은조팝나무.
▼ 민들레 홀씨.
▼ 물레나물.
▼ 밀사초 ?.
▼ 눈개승마.
▼ 더덕(사삼).
▼ 쉽싸리.
▼ 펀치볼에서 보기 힘든 "박쥐나물(박쥐취)"을 만났다.
▼ 이고들빼기.
▼흰씀바귀..
한번 방문하면 10년이 젊어지다는
양구의 솔봉과 펀치볼에서 모셔 온 식생들입니다.
아직 꽃이 피질 않아 아쉽긴 하지만
우리 숲길체험지도사 8기님들의 양구에서의 1박 2일은
실습과 힐링을 동시에 잡았던 멋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
숲8기 동기 여러분 !.
수고 많으셨습니다 !.
토박이 이흥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