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중20회동문회"달리는 노래방"(2008.11.8.토)

 감중20회 동문회 "달리는노래방"(2008년 11월 8일)

 (감중20회 재경,재향 동문 "오서산산행 끝내고 오는길)

 

 감중20회 "달리는 노래방"의 "안전을 최상의 써비스"라 생각하고 처음

부터 끝까지 안전 운행을 해주신 경우관광(☏ 031-821-5454)의 "7725

호" 김해동(☎ 011-391-2841) 기사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

 

 

달리는 노래방의 분위기를 "up"시키는 중.....  

 

 

40여년만에 처음 친구들을 보기위해 나온  "이정열"의 무대 !

 

오로지 노래에 모든 감정을 몰입하여 열창중인  "안숙"

 

가수 뺨칠 정도로 부드럽게 꺽으며 넘어가는  "이순자"

 

"장미빛 스카프"의 주인공 "김광수"

 

20기 동문들의 숨은 보배 !  "박영규" 총무

 

 춤의 "마술사" 는 역시 노래도 수준급 !  "정수환"

 

온힘을 쏟으며 열창중인 "김윤숙" 

 

감미로운 목소리로 친구들을 향해 "친구 여!"를 ......  "서혜랑"

 

나의 학군은 "뇌곡" 이라우 !  "김임진"

 

여기서 잠깐 !

쉬었다 가자구 ! 

감중20기 동문회 "달리는 노래방"의 전용 화장실인가벼 !

 

요강도 비웠겠다 ! 느긋한 마음으로 시조 한수를 읊고있는  "노경수"

 

"감중 사랑의 열정"에 못지않게 노래도 열정적으로 열창하는 

"고종훈" 감곡중학교 총동문회장"

 

노래라면 빠질 수 없다 !   감중20기 재경동문회장  "김윤호"

 

감중20기 동문들중 제일 키가 컷던  "김수업"

 

순서를 기다리다 지친 "김순영"

 

친구들의 노래를 열심히 경청하며 순서를 기다리는 "김영례"와 "조순주"

 

제일먼저 노래를 끝내고 들어와 여유를 부리는  "영재"

 

좀 과했나 ! 자다 일어난  "임용준"

 

"언변의 달인"임을 인정하노라 !  20기동문회 재향총무  "신재권"

 

건강에 관한한 자신있다 ! 감곡요들산악회 회장  "임정빈"

 

감곡면 "왕디마을"의 신사 !   "정태석"

 

순서를 기다리다 못해 뛰쳐 나온  "박동원"

 

잠자는척 하고있는거 다 알고있다 !  

노래방 끝났으니 그만,  일어나라 !   "이성녀"

 

이렇게 저렇게 노래하며 춤추고 !

오서산산행 잘하고, 먹고 즐기다 보니 감곡에 다왔네 !

그러고 보니 또 시장기가 도네 !

도착 시간이 8시가 넘긴 했지만 그래도 저녁은 챙겨 먹고 가야 한단다 !

친구들 !

오늘 너무 수고 많이 했다며  오늘 행사의 마무리를 하는 "고종훈"회장

저안쪽에 , 늦게까지 친구들을 기다려준  "류홍석"친구의 모습이  너무

고맙다 !

 

 

저녁 9시가 넘어서 고향친구들과 헤어져 감곡을 떠나 잠실역에 도착한

시간이 10시 30분경,

친구들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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