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광교 저수지(2009.11.12)
▼ 정확치는 않지만 광교 저수지를 한 바퀴 도는 수변 산책로는 약 4.5km의
거리로 일반 성인 기준 빠른 걸음 으로 45분에서 보통 걸음으로 약 1시간
남짓 걸리는 아주 아기 자기한 산책 코스로 차도를 따라 난 인도는 2km의
폐 타이어로 만든 인공 쿠션 길이며 반대쪽은 수변을 따라 조성된 2.5km의
자연길로 간혹 계단과 다리를 만 날 수 있다.
상류 지점의 현수교 위쪽으로 약 200여m를 오르면 지지대고개에서 백운산
광교산 송신탑을 비롯하여 시루봉, 형제봉까지 시원한 조망을 즐길 수 있다.
▼ 반딧불이 화장실
▼ 반딧불이 화장실 내부
▼ 광교산 장승
▼ <큰 사진 보기>로 보시면 갈대속의 참새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큰 사진 보기>
▼ 저수지 맨 윗쪽의 쉼터
▼ 다리를 건너서 우측으로 10m쯤에 능선 길로 올랐다가 다시 내려선다.
▼ 능선에 올라서면 우측 방향에서 만나는 이정표
▼ <큰 사진 보기>
▼ <큰 사진 보기>
▼ <큰 사진 보기>
▼ <큰 사진 보기>
▼ 한일타운 방향 <큰 사진 보기>
▼ <큰 사진 보기>
▼ <큰 사진 보기>
▼ <큰 사진 보기>
▼ <큰 사진 보기>
▼ <큰 사진 보기>
▼ <큰 사진 보기>
▼ <큰 사진 보기>
▼ <큰 사진 보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제통문(2009.11.30) (0) | 2009.12.13 |
---|---|
눈내린 삼봉산 (0) | 2009.12.06 |
남한산성의 가을꽃들 ? (2009.10.11.) (0) | 2009.10.13 |
고향 가는 길 (0) | 2009.10.01 |
故 김대중 前 대통령 국장 "서울광장 분향소" (0) | 2009.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