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이씨 문중이야기

간옹공 문중 "영이회" 집동골 묘역 시제(2010.05.02)

토박이 이흥우 2010. 5. 3. 00:06

 

간옹공 문중 "영이회"집동골 묘역 시제(2010.05.02)

 

복사꽃이 만발하고 민들레가 방긋웃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우리 문중에서는 

"간옹공 문중 집동골 묘역"을 조성하여 28세손 부터 36세손 까지 21분의 조상님

함께 모셔 놓고  매년 5월 첫째 일요일을 시제일로 정하고 처음으로 2010년 5월

2일에 "시제"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오늘까지 "영이회" 집동골 묘역 조성에 애써 주신 "승우"님께 감사드리며

집안 어른이신 "규봉"님과 종손이신 "종운","만우","상민"님과 "영이회"회장이신

"종욱"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다섯분의 따님(종애,종숙,종희,은희,순우)들과 세분의 사위님(종희,은희,순우)

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영이회"문중의 발전에 모두 힘을 합하여 다른 

문중들과 견주어 모범이 되도록 협조하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상경이를 포함한 36분이 오늘 시제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36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이회 총무 흥우 드림 

 

 

 

 

 

 

 

 

 

 

 

 

 

 

 

 

 

 

 

 

 

 

 

 

▼ 21분께 잔을 올렸습니다. 

 

 

 

 

 

 

 

 

 

 

▼ 양지꽃    

 

 

▼  각시 붓꽃  

 

▼  노랑 붓꽃   

 

▼  제비꽃   

 

▼  할미꽃 1   

 

▼  할미꽃 2 

 

▼  할미꽃 3 

 

▼  작은 구슬붕이 

 

 

▼  백선,일명 봉황삼 

 

▼  엉겅퀴 

 

▼  참취나물 

 

▼  복숭아꽃 

 

▼  조팝나무꽃 

 

▼  배꽃 

 

▼  꼬깔 제비꽃 

 

▼  현호색 

 

▼  목통 (으름덩굴) 

 

▼  기린초 

 

▼  서양민들레(꽃받침이 밑으로 처져있슴) 

 

▼  감곡 사거리 "한결부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