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실산우회 제95차 남한산성 청량산 산행일기(2013.07.14)

 

   개미실산우회 제95차 남한산성 청량산(482.6m) 산행일기(2013.07.14)

 

  일       시 : 2013년 07월 14일. 둘째 일요일.

 산  행  지 : 서울,경기 남한산성 청량산(482.6m).

 만나는 곳 : 서울 지하철 5호선 종점 마천역. 공수부대앞 버스종점.

 함께한 이 : 개미실 산우회원 12명.

 산행 날씨 : 27~8℃를 웃돌며 가끔 굵은 장맛비가 내리는 날씨.

 

 산행 코스 :

 09 : 05 - 지하철 5호선 마천역 1번 출구.

 09 : 30 - 공수부대 앞 버스종점, 남한산성 등산로 만남의 장소.

 09 : 50 - 산행시작, 만남의 광장 출발.

 10 : 00 - 등산화 샤워기가 있는 유일천 약수터 삼거리.

 10 : 08 - "쌍둥이 약수터".

 10 : 10 - "산할아버지 흉상"이 있는 다리.

 10 : 15 - 첫번째 휴식.

 10 : 30 - 무명 폭포가 있는 곳.

 10 : 35 - 마지막 폭포 계곡 쉼터.

 10 : 57 - 성벽 400m전방 쉼터, 장맛비 소나기 내리기 시작1.

 11 : 05 - 성벽 직전 깔딱고개, 동영상 촬영 지점(소나기 그침).

 11 : 18 - 남한산성 서문 통과.

 11 : 20 - 솔밭 쉼터에서 간식.

 11 : 55 - 솔밭 쉼터 출발.

 12 : 10 - 남한산성 북문 통과, "고골" 방향으로 하산 시작.

 13 : 00 - "고골" 100번 버스 종점 도착. (산행 종료 약 3시간 10분 소요)

 13 : 15 - 버스 출발.

 13 : 40 - 하남 시청 옆 "통일옥(031-795-0018)" 도착.

 18 : 00 - 뒷풀이 식사후 잠실역 앞에서 해산.  

     

 

 

▼ 산행지도(남한산성 송파지구 서문 ↔ 북문 하남 고골지구).

 

▼ 지하철 5호선 "마천역" 1번 출구. 

 

 

▼ 거여동 버스종점 앞 "만남의 장소"에 있는 남한산성 등산 안내지도. 

 

 

▼ 함께한 이들. 

   김윤만,김인수,이병국,정계순,김순영,최용회,김인순,신현홍,이성용,진기명,백창규,이흥우, 12명.

 

 

▼ 마지막으로  정계순 친구가 도착하면서 09:50분 부터 산행 시작.

 

▼ 종점 "먹자골목" 앞을 지나서....

 

 

 

▼ 유일천 약수터 입구 삼거리. 

 

▼ 우측 길이 유일천 약수터 방향이고 우리는 직진하여 게곡길로 방향을 잡았다. 

 

 

▼ 너덜 지대를 지나.... 

 

 

▼ 쌍둥이 약수터에 도착하여 시원한 물 한사발을 들이키고....

 

 

 

 

 ▼ 평소에는 없던 물이 제법 "폭포"모양을 갖췄다.

 

▼ 산 할아버지 흉상. 

 

▼ 첫번째 휴식 쉼터. 

 

▼ 파프리카. 

 

▼ 삶은 감자. 

 

▼ 막걸리까지... 

 

 

▼ 기도 도량 "산성암". 

 

 

 

 

 

▼ 계곡 길이 가파라지면서 여러개의 폭포가 생겨나 눈을 즐겁게하며 더운 땀을 식혀 준다. 

 

 

 

▼ 계곡의 마지막에서 한번 더 휴식의 시간을...... 

 

 

 

 

▼ 장맛철이라 그런지 큰나무 밑둥에서 작은 뿌리가 돋아난다.

 

▼ 마지막 쉼터에 이르자 지금까지 잘 참아 주었던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 발걸음이 바빠진다.

 

 

 

 

▼ 5분여 동안 쏟아지던 빗방울이 이내 잦아 들더니 안개가 앞 길을 가린다.

 

   동영상을 찍은 깔딱고개에 올라선다.

▼ 흰까치 수영(시엉) 꽃.  

 

▼ 산딸기 나무(동영상에서 인순친구가 따먹고 간 자리...).

 

▼ 흰까치 수영 꽃.

 

 

▼ 남한산성 성벽을 따라 서문 방향으로....

 

 

▼ 산딸기 나무.

 

▼ 물레나물 꽃.

 

▼ 남한산성 성벽.

 

▼ 범의 꼬리.

 

▼ 말나리 꽃.

 

 

▼ 산딸기.

 

▼ 송파 방향 전망대에는 안개가 자욱 할 뿐 한치 앞이 안보인다.

 

▼ 남한산성 서문 입구.

 

 

▼ 남한산성 서문.

 

▼ 남한산성 성곽을 따라 방금 지나온 길. 

 

▼ 남한산성 서문을 들어 서서 좌측 솔밭 쉼터로....

 

 

 

 

▼ 남한산성 서문 솔밭 쉼터에서 배낭속 짐을 다 꺼내 놓고.....

 

 

 

 

 

 

 

 

▼ 남한산성 서문 솔밭 쉼터에서 배를 채우고 또 다시 안개를 헤치며 발길을 재촉한다.

 

  

 

▼ 큰 뱀무 꽃.

 

▼ 큰 뱀무 열매.

 

 

 

▼ 안개인지?. 구분이 안간다.

 

 

▼ 비 오는 안개낀 날씨 탓인지 임자 없는 빈 탁자만 뎅그러니..... ......

 

▼ 남한산성 북문.

 

▼ 남한산성 북문을 나와 고골 방향으로 하산한다..

 

 

▼ 남한산성 북문엔 문지기들은 보이지 않고 두명의 객들이 앉아 식사만 하더라... 

 

▼ 남한산성 북문을 나와 내리막에서 거미줄을 잡았다.

 

 

▼ "누리장 나무"의 자주색 꽃잎은 지고 씨방집만 ...

 

 

▼ 잘 다듬어진 나무데크 계단.

 

 

 

 

 

 

▼ 남한산성 북문지역 "고골 먹자골".

 

 

 

 

 

 

▼ 남한산성 하남시 고골지구 탐방 안내소.

 

 

 

 

▼ 남한산성 고골 버스 종점.

 

 

▼ 하남 시청옆 "통일옥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