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채 산악회

하랑채산악회 설악 서북능선(귀때기청봉,대승령,십이선녀탕) 산행일기(2014.06.22)

토박이 이흥우 2014. 6. 23. 23:57

 

    하랑채산악회 설악 서북능선(귀때기청봉,대승령,십이선녀탕) 산행일기.            

                                                   (2014년 06월 22일)

 

 산행 일시 : 2014년 06월 22일 05:10분.

 만나는 곳 : 수원시청앞 올림픽공원.

 산행한 곳 : 설악산 서북능선 한계령(917m), 귀때기청봉(1,577m), 대승령(1,210m), 십이선녀탕.

 함께한 이 : 수원 하랑채 산악회 회원 29명.

 산행 날씨 : 산행내내 23℃~25℃의 안개가 오락 가락한 덥지 않은 날씨.

 산행 코스 :

 05 : 00 - 북문.

 05 : 10 - 수원 시청.

 05 : 45 - 수원 톨게이트.

 07 : 05 - 홍천강 휴게소.

 08 : 30 - 설악산 한계령.

 09 : 05 - 깔딱고개(1,307m) 한계령 1km 지점.

 09 : 30 - 한계령 삼거리 (한계령2.3km, 귀때기청봉1.6km, 대청봉6.0km) 이정목.

 09 : 43 - 귀때기청 너덜지대 시작.

 10 : 20 - 귀때기청봉(1,577m) 정상 표지판 부착.

 10 : 50 - 낙석 위험 구간봉.

 11 : 48 - 1,408m 암봉. "산솜다리", "바람꽃", "쥐손이풀", "등대시호" 등과의 만남.

 12 : 11 - 주 목.

  1 : 30 -  대승령 900m지점 고개(가리봉 주걱봉 삼형제봉 조망 동영상).

  1 : 50 - 대승령(1,210m) 고개.

  2 : 14 - 안산 삼거리.

  2 : 30 - 십이선녀탕 계곡 하산 시작 지점.

  2 : 35 - 나무사이로 안산(1,430.4m) 조망.

  2 : 55 - 하산로 첫번째 평상형 나무다리.

  3 : 13 - 남교리 십이선녀탕 입구 5km 지점.

  3 : 18 - 하산로 첫번째 아취형 나무다리.

  3 : 30 - 두문폭포(두문 폭포 동영상).

  3 : 50 - 복숭아탕(복숭아탕 동영상).

  4 : 05 - 무명폭포(무명폭포 동영상).

  4 : 18 - 남교리 십이선녀탕 입구 3km 지점.

  4 : 39 - 남교리 십이선녀탕 입구 1.5km 지점.

  4 : 55 - 남교리 도착. (산행종료, 약19km 8시간 30분 소요). 

  6 : 50 - 버스 도착, 저녁식사.

  7 : 40 - 남교리 출발.

 11: 00 - 수원 시청 도착.

 

▼ 설악산 귀대기청, 대승령, 십이선녀탕계곡 산행지도.

 

▼ 귀때기청봉(1,577m) 에서...

 

▼ 수원을 출발한지 2시간 여만에 도착한 "홍천강 휴게소" 에서 한껏 여유를 부리는 지기님 !.

 

▼ 홍천강 휴게소.

 

▼ 홍천강 휴게소.

 

 

▼ 08:30분 설악산  한계령 휴게소에서 산행 시작 !.

 

▼ 안개비에 쌓여있는 "한계령  휴게소".

 

 

 

 

 

▼ 한계령 지킴터. 

 

 

 

 

 

 

▼ 한계령에서부터 숨을 몰아쉬며 한참을 올라온듯 한데 겨우 500m지점 이란다.

 

 

▼ 한계령에서부터 올라 온 1km지점  "깔딱고개" 능선.

 

▼ 한계령 삼거리길 까지는 세번의 오르내림을 반복해야 한다.

 

 

 

 

 

 

 

 

▼ "한계령 삼거리 갈림길" 이정목.

 

▼ 한계령 삼거리 갈림길에서 숨고르기후 좌측 귀때기청봉 방향으로 ...... 

 

▼ 귀때기청길에서 만난 "백당나무". 

 

 

▼ "귀때기청 1km 이정목"을 지나면서 "너덜지대"가 이어진다.

 

▼ 귀때기청까지 너덜지대에는 끈으로 연결된 "등산로 유도봉"을 따라가야 한다.

 

 

▼ 하랑대장님.

 

▼ 불용 부회장님.

 

▼ 편백나무 ?. 

 

▼ 구상나무.

 

▼ 마가목.

 

▼ 애기 조팝나무.

 

 

 

 

▼ 세잎 종덩굴.

 

 

 

▼ 정향나무.

 

 

 

▼ 들쭉나무인(열매가 동그랗다)줄 알았던 "댕댕이나무"열매는 약간 길쭉하다.

 

▼ 댕댕이 나무.

 

 

▼ 바위 채송화.

 

 

 

 

▼ 구상나무.

 

 

▼ 마가목.

 

 

▼ "귀때기청봉 정상 이정목"에 하랑채산악회 명패를 부착.

 

 

 

 

▼ 열매가 길쭉하고 꽃밭침도 길쭉한것으로 보아 "인가목"이다.

 

▼ "귀때기청봉 정상 이정목"에 "하랑채산악회 명패"를 부착하고 기념 촬영 !.

 

 

▼ 요즘은 산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질경이".

 

▼ 매자나무. 

 

▼ 매자나무 열매.

 

 

 

 

▼ 박새풀 꽃.

 

 

▼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철그물망을 둘러친 낙석 위험지역.

 

▼ 금 마타리.

 

 

 

 

▼ 산행내내 몰려왔다 !  개었다 ! 하여 조망을 허락하지 않는 안개가 야속하기만 하다.

 

▼ 1,456m봉 정상의 "눈향".

 

▼ 1,456m봉 정상.

 

▼ 한계령 삼거리에서 대승령까지의 중간지점 이정목.

 

 

▼ 장승석들은 안개속에서 제각기 위용을 드러낸다.

 

 

 

 

▼ 계속 이어지는 너덜지대.

 

 

▼ 기린초.

 

▼ 마가목.

 

 

▼ "질경이" 군락.

 

▼ 나비나물.

 

 

▼ 1,408m봉 정상부.

 

▼ 1,408m봉 정상의 "눈향".

 

▼ 1,408m봉 정상의 "편백나무".

 

▼ 1,408m봉 정상 이정목.

 

▼ 1,408m봉에서 만난 "세잎종덩굴".

 

1,408m봉에서 만난 "쥐손이 풀".

 

 

1,408m봉에서 만난 "진범꼬리".

 

1,408m봉에서 만난 "수리취".

 

1,408m봉에서 만난 "산솜방망이".

 

 

1,408m봉에서 만난 "설악 바람꽃".

 

 

 

1,408m봉에서 갈증과 허기를 달래 준 "대추도마도".

 

1,408m봉에서 만난 "만병초".

 

1,408m봉에서 만난 "요강나물".

 

 

1,408m봉에서 만난 "네잎잔대".

 

1,408m봉에서 만난 "산작약".

 

1,408m봉에서 구름 사이로 내려다 본 한계천과 한계령길.

 

 

1,408m봉에서 만난 "설악 솜다리(설악 에델바이스)".

 

1,408m봉에서 만난 "등대시호".

 

 

1,408m봉에서 여러 야생화를 만나고 내리막에서 거대한 주목과 함께......

 

 

 

 

 

▼ "산목련(함박꽃)" 꽃봉오리.

 

▼ 활짝 핀 "산목련(함박꽃)".

 

▼ "산목련(함박꽃) 나무".

 

 

▼ "꼭두서니".

 

▼ "박쥐나물".

 

 

 

 

 

 

 

▼ "쉬땅나무".

 

 

 

▼ 문고개 좌측 바위로 올라가 본다.

 

▼ 멀리 구름사이로 삼형제봉이 보인다..

 

 

▼ 구름에 살짝 가린 가리봉과 주걱봉 그리고 삼형제봉의 스카이라인을 구름사이로 잠시 보여준다.

 

 ▼ 가리봉, 주걱봉, 삼형제봉 조망 동영상.

 

▼ 서둘러 점심식사를 하고......

 

 

▼ 대승령 지킴이 님.

 

▼ 한계령을 출발한지 5시간 20분만에 도착한 대승령(1,210m) 고개.

 

 

▼ 대승령 삼거리 이정목. 

 

▼ 대승령 정상부.

 

▼ 큰 뱀무. 

 

 

▼ 나비나물.

 

 

▼ 안산 삼거리 오르막길에서 만난 "쥐오줌풀".

 

 

 

▼ 안산 삼거리 오르막길에서 만난 "꿩의 다리". 

 

▼ 안산 삼거리 오르막길에서 만난 "터리풀".

 

▼ 안산 삼거리 오르막길에서 만난 "산목련(함박꽃)". 

 

 

▼ 안산 삼거리.

 

 

▼ 안산 삼거리에서 시원한 냉커피로 잠시 더위를 식히고 다시 출발 !. 

 

 

▼ 안산 삼거리에서 만난 "백당나무". 

 

 

▼ 안산 삼거리에서 만난 "관중". 

 

▼ 안산 삼거리에서 300m 지난 지점에서부터 십이선녀탕 계곡쪽으로 하산이 시작된다. 

 

▼ 십이선녀탕 계곡 하산길에서 만난 "지리터리풀". 

 

▼ 십이선녀탕 계곡 하산길에서 나무 사이로 잠시 "안산(1,430.4m)"을 조망하고......

 

▼ 십이선녀탕 계곡 입구 남교리까지 7km가 남았슴을 알려주는 이정목. 

 

 

▼ 개다래 나무 헛꽃.

 

 

 

 

▼ 십이선녀탕 계곡 하산로의 원시림 "관중 군락지". 

 

▼ 십이선녀탕 계곡 하산로의 원시림 "미나리냉이 군락지". 

 

 

 

 

▼ 십이선녀탕 계곡 하산로에서 만난 "도깨비 부채". 

 

 

▼ 십이선녀탕 계곡 하산로에서 만난 첫번째 "평상형 나무다리".

 

 

 

 

 

 

 

 

 

 

 

 

 

 

 

▼ 십이선녀탕 계곡 하산로에서 만난 "딱총나무(접골목)".

 

 

 

▼ 십이선녀탕 계곡 하산로에서 만난 첫번째 "아취형 나무다리".

 

 

 

▼ 십이선녀탕 계곡 하산로에서 만난 "구멍난 나무".

 

 

▼ 십이선녀탕 계곡 하산로에서 만난 "뿌리를 드러낸 괴목 1". 

 

▼ 십이선녀탕 계곡 하산로에서 만난 "작은 폭포".

 

 

 

 

▼ 십이선녀탕 계곡 하산로에서 만난 위에서 본 "두문폭포".

 

 

 

▼ 십이선녀탕 계곡의 앞 에서 본 "두문폭포".

 

 

 

▼ 십이선녀탕 계곡  <두문폭포 동영상>.

 

 

 

 

 

 

 

 

▼ 십이선녀탕 계곡  복숭아탕 조망대.

 

▼ 십이선녀탕 계곡  복숭아탕에서......

 

 

 

▼ 십이선녀탕 계곡  < 복숭아탕 동영상 >.

 

 

 

 

 

 

 

 

 

 

 

 

 

 

 

 

 

 

 

▼ 지루할 정도로 계속 이어지는 십이선녀탕 계곡.

 

 

 

 

▼ 십이선녀탕 계곡 "무명폭포< 동영상 3 >".

 

 

 

 

 

 

▼ 십이선녀탕 계곡의 "현수교 1".

 

 

▼ 십이선녀탕 계곡 하산로에서 만난 "뿌리를 드러낸 괴목 2". 

 

 

 

 

 

▼ 십이선녀탕 계곡의 "현수교 2".

 

 

 

 

 

 

▼ 십이선녀탕 계곡의 "현수교 3".

 

 

 

 

 

▼ 십이선녀탕 계곡 입구 남교리 도착 !.

 

 

 

▼ 한계령을 출발한지 8시간 25분만에 도착한 "남교리 지킴터".

 

 

 

 

 

 

▼ 십이선녀교 밑에서 땀을 씻어내고 옷을 갈아 입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자니 한기가 느껴진다. 

 

 

 

 

 

 

 

 

 

 

▼ 감자밭.

 

▼ 감자 꽃.

 

 

▼ 배나무.

 

 

▼ 포도나무.

 

▼ 복분자 나무.

 

 

 

▼ 버스를 기다리며  막걸리 한잔씩...... 

 

▼ 오가피 나무.

 

▼ 개똥쑥.

 

 

▼ 익모초.

 

▼ 쇠비름.

 

▼ 7시에 버스가 도착하여 간단하게 하산주와 저녁식사를 끝내고 7:40분 남교리를 출발하여

   홍천 "백두산 휴게소"에 도착하여 화장실 이용.

 

▼ 하랑채 산악회 전용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