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실 산우회

개미실산우회 제113차 문경새재 시산제(을미년 2015.03.08)

토박이 이흥우 2015. 3. 9. 23:23

 

 

         개미실산우회 제113차  문경새재 시산제(을미년 2015.03.08)

 

산행 일시 : 2015년 03월 08일(을미년 정월 열여드레).

산행한 곳 : 문경새재 영남 제3관문 조령관 - 제2관문 조곡관 - 제1관문 주흘관.

함께한 이 : 개미실 산우회 회원(서울:23명 수원:4명 문경새재:2명) 총 29명.

산행 날씨 : 바람은 좀 불었지만 영상 7~10℃의 포근한 날씨로 등산로가 질척거려 산행하기에

               불편했을 정도로 따듯한 봄 날씨.

산행 코스 :

 07 : 50 - 잠실 종합운동장 1번출구 출발.

 08 : 30 - 수원 영통입구 버스정류장 출발.

 09 : 25 - 충주 휴게소.

 10 : 25 - 괴산 조령산 고사리 주차장.

 10 : 35 - 괴산 조령산 자연휴양림.

 10 : 45 - 조령휴게소 식당.

 11 : 05 - 문경새재 영남 제3관문 조령관.

 12 : 30 - 개미실산우회 제113차 산행 및 을미년 시산제 봉양.

 12 : 45 - 장원급제길 책바위 소원탑.

 12 : 50 - 낙동강 발원지 문경 "초점".

 12 : 58 - 동화원.

후1 : 02 - 무명마애비석.

   1 : 17 - 색시폭포.

   1 : 22 - 귀틀집.

   1 : 25 - 바위굴.

   1 : 30 - 문경새재 아리랑비.

   1 : 35 - 옛과거길 징검다리.

   1 : 38 - 조곡약수터.

   1 : 40 - 문경새재 영남 2관문 조곡관.

   1 : 45 - 조곡폭포.

   2 : 00 - 산불됴심비.

   2 : 05 - 소원 성취탑.

   2 : 10 - 꾸구리바위.

   2 : 15 - 기도굴.

   2 : 20 - 용담폭포, 교귀정,용추약수터.

   2 : 28 - 주막집.

   2 : 32 - 마당바위.

   2 : 37 - 무주암.

   2 : 40 - 조령원터.

   2 : 45 - 지름틀바위,골맥이 서낭당"조산".

   2 : 50 - 촬영 세트장 후문 매표소 다리.

   2 : 54 - 촬영 세트장 정문 매표소.

   2 : 58 - 문경새재 영남 1관문 주흘관.

   3 : 06 - 문경새재박물관.

   3 : 10 - 선비의 상.

   3 : 15 - 제2 주차장 도착. (산행종료 약 9.56km 4시간 50분 소요)

   3 : 40 - 산행 후미도착.

   3 : 45 - 문경 종합온천 앞 "옛날묵집".

   4 : 50 - 저녁식사 종료 "옛날묵집" 출발.

   7 : 00 - 잠실 도착.

   7 : 40 - 수원 도착.

 

 

▼ 산행지도:

 

 

 

▼ 트랭글 산행정보.

 

 

▼ 트랭글 산행지도.

 

 

 

▼ 문경새재 영남 제3관문 조령관.

 

 

▼ 발해고속관광 7281호(최문용 사장).

 

 

▼ 충주휴게소.

 

 

 

▼ 문경새재(신선봉) 고사리 도착.

 

 

 

▼ 신선봉(967m).

 

 

▼ 문경새재 영남 제3관문 '조령관' 가는 길.

 

 

▼ 개미실산우회 "시산제 현수막"을 모시는 권순자,김순영님 !.

 

 

 

 

▼ 시산제 '고사떡 1말'을 둘이 옮기던 나무가 부러지자 김임진,이병국,유경석님 셋이서...

 

 

▼ 시산제 제수는 김윤만 회장의 배낭속에(이성녀,김윤만,이원금)...

 

 

 

▼ 우측은 조령산 휴양림길. 

 

 

 

▼ 김윤만,유경석,이병국,신성철님.

 

 

▼ 우측 아랫쪽이 조령산 휴양림. 

 

 

▼ 조령산 휴양림 휴게식당을 지나면서 부터 시산제 떡은 유경석님 몫으로...(수고에 감사 !). 

 

 

 

 

 

▼ 개미실산우회 시산제에 특별회원으로 참석하시어 수고해 주시는 유경석님 !. 

 

 

▼ 화창한 날씨는 유경석님의 등에서 흐르는 땀은 아랑곳 않고 "통나무 수로"에서 겨우내 얼어있던

   눈을 녹이며 한줄기 물과 소리를 쏟아내기 시작하고...

 

 

▼ 여기는 3줄기 물이... 

 

 

▼ 어느덧 문경새재 영남 제3관문인 조령관이 가까워지고 과거길 선비상에 도착 !. 

 

 

▼ 영남의 과거 길(죽령길×, 새재길○, 추풍령길×). 

 

 

 

 

▼ 문경새재 영남 제3관문 "조령관"에 떡이 제일먼저 도착 !. 

 

 

▼ 문경새재 영남 제3관문 "조령관".

 

 

 

 

▼ 문경새재 영남 제3관문 "조령관"입구에서 개미실 여친님들께 환대를 받는 유경석님과 방민기님 !.

 

 

▼ 문경새재 제3관문 "조령관"에서는 제단에 오를 제물과 현수막, 떡이 앞장서고 그 뒤로 회원들이 통과 !

 

 

 

▼ 문경새재 영남 제3관문 "조령관"을 통과하여 좌측 성벽 양지쪽에 제단을 마련하고...

 

 

 

▼ 을미년 개미실산우회의 발전과 안전을 비는 시산제를 문경새재 영남 제1관문 "조령관"에서 시작 !.

 

 

▼ 을미년 개미실산우회 시산제는  산행대장 이흥우의 초헌으로 시작 !.

 

 

▼김윤만 회장의 봉축. 

 

 

 

 

 

 

2015년 을미년『개미실산우회』 시산제 축문

 

  유(維) 단군기원(檀君紀元) 4348년(서기 2015년) 세차(歲次) 음(陰) 정월 열여드레날 계미(癸未).

  저희 개미실산우회 회원 일동은 백두대간(白頭大幹)의 한축으로서 우리 민족과 생사고락(生死苦樂),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함께 하였던 역사의 현장인 이곳 문경 새재 제3관문인 조령관에서 간소하나마 주과포를 마련하여 천지신명과 신령님께 고하나이다.

  올해  을미년(乙未年)은 푸른 청양(靑羊)의 해,  양은 온순하고 무리를 지어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동물로서 원만한 인간관계와 소통하고 배려하면서 단체로 산행을 다니고 있는 저희 개미실산우회원과는 어쩌면 그리도 닮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천지만물을 굽어 살피시는 천지신명(天地神明)이시여!

  그중에서도 백두대간의 조령산을 주관하시는 신령이시여!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 시산제를 이곳 조령산(1,025m) 문경 새재 "조령관"에서 올리고 있는   저희 개미실산우회 어린 양 모두를 두루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이곳 문경 새재는 예로부터 영남의 선비들이 한양에 과거시험을 보러 올라 가려면 반드시 거쳐 지나갔다는 길지(吉地)의 고갯길이었습니다!.  

추풍령 고개를 넘으면 "추풍낙엽처럼 떨어지고", 죽령고개를 넘으면 "대나무같이 미끄러져 떨어진다!"는 속설을 굳게 믿었을 정도로  영남의  선비들은 이 희망의 새재를 넘나들었던 것입니다!.

 이런 길지의 새재에서 개미실산우회 회원 일동은 신령님께 안전산행과 희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50대 초반의 나이인 2004년 수원 광교산에서 첫 산행을 시작한 이래

 오늘 제113차 산행에 이르기 까지 어느덧 11년의 세월을 보내면서 “생각하는 것이 원만하여 어떤 일을 들어도 곧 이해가 된다!.”는 이순(耳順)의 나이를 훌쩍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 나이에 저희가 더 바랄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권력도,  명예도,  금전도 아닌 자신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희망하는 것이 저희의 작고도 큰 바램입니다.

  이제 큰 산은 숨이 찰 정도로 힘이 들어 쉬어가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시간이 긴 산행에는 무릎에 시큰함이 전해지고, 배낭을 멘 어깨가 뻐근해 옵니다!.

 그럴수록 저희들은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저희에게 알맞은 산행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조령산 신령님께서 나약해지는 저희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주저앉고 싶은 저희 마음에 용기를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조령산을 주관하시는 천지신명이시여!

  서로가 서로를 애뜻한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는  저희 개미실산우회 회원 일동은 앞으로도 대자연에 순응하듯 마음을 비우고 순수한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이에 정성스런 마음으로 주과포를 준비하여  한 잔 술을 올리오니  저희들의 마음을  어여삐 여기시고 흠향 하시옵소서!

  오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 몫까지 함께 올리나이다!.

2015년     3월     8일

개미실산우회 회원  

김윤만,김인수,김순영,김영희,김인순,김임진,김형식 내외분,류병숙 고재일 부부,

권순자,박종화,박준석,백창규,송방순,신성철,안경한,이각규,이남용,이병국,

이성녀,이성용,이원금,정계순,정효선,최용회,방민기,유경석,이흥우 29명 일동.

 

 

 

▼ 을미년 개미실산우회 시산제 아헌 신성철님 !.

 

 

▼ 을미년 개미실산우회 시산제 종헌 김형식님 !.

 

 

 

▼ 김윤만 회장님의 헌작례.

 

 

 

▼ 김인수 총무님의 헌작례.

 

 

 

 

 

 

 

 

 

▼ 특별회원 유경석님의 마지막 헌작으로 2015 을미년 개미실산우회 시산제 종료 !.

 

 

 

▼ 시산제 종료후 인증- 샷 !.

 

 

▼ 시산제 종료후 인증- 샷 !.

 

 

▼ 시산제 종료후 음복례 !.

 

 

 

▼ 김윤만 회장의 건배 !. 

 

 

 

▼부봉(921m).

 

 

 

 

▼ 산림문화 콘텐츠 "숲해설사 6기" 동기(방민기,유경석,이흥우)들 !.

 

 

▼ 음복례를 끝내고 출발하기에 앞서 제3문 조령관을 배경으로 전체 인증 - 샷 !.

 

 

 

▼ 제2관문 조곡관을 향하여 출발 !. 

 

 

 

▼ 개미실 산우님들은 큰길로 가고 장원급제길 "책바위 소원탑". 

 

 

▼  "책바위 소원탑". 

 

 

 

 

 

 

 

 

 

 

▼ 낙동강 발원지 "문경초점". 

 

 

▼ 낙동강 발원지 "문경초점". 

 

 

 

 

 

 

▼ 낙동강 발원지 "문경 초점"을 지나 "장원급제길"로... 

 

 

 

 

 

 

 

▼ 해발 523m "동화원". 

 

 

 

 

▼  지워지지 않는 일제의 잔상 "상처난 소나무".

 

 

 

 

 

▼ 모진 풍상으로 글씨가 다 닳아 없어진 "마애비석".

 

 

 

 

 

▼ 누군가 퍼가기 위해 흡사 파렛트에 올려 놓은 바위같다 !.  

 

 

 

 

 

▼ 봄이 오는 소리 !.

 

 

▼ 큰 신작로와 장원 급제길이 다시 갈라지고  만나기를 여러차례나 반복한다. 

 

 

 

▼ 지나쳐 버린 "색시폭포". 

 

 

 

▼ 이 곳 문경새재 계곡은 완전 봄날이다 ! 

 

 

 

 

▼ 통나무 귀를 맞물려 가며 쌓아 올려 만든 "귀틀집".

 

 

 

▼ "비오는 날의 인연" 바위굴과 새재우의 전설이 있는 곳.  

 

 

▼ "바위굴과 새재우의 전설".

 

 

▼ 20여m 좌측 계곡 건너 언덕 위에 있는 "바위굴".

 

 

▼ "바위굴" 안쪽은 여러사람이 머무를 수 있을 만큼 아주 넓다 !.

 

 

▼ "바위굴"에서 본 신작로 "바위굴 쉼터".

 

 

▼ "바위굴" 쉼터.

 

 

 

 

 

 

 

 

 

▼ "문경새재 아리랑비" 쉼터.

 

 

▼ "문경새재 아리랑비".

 

 

 

▼ "문경새재 아리랑비" 쉼터.

 

 

▼ 백두대간 이화령에서 조령산(1,017m)을 올랐다가 문경새재 이길로 하산하는 코스로 잡아야 수월하다.

 

 

▼ 부봉(916m) 등산로.

 

 

 

▼ 계곡으로 들어가 2015년 봄의 소리를 담고 있는 박종화님 !.

 

 

 

▼ 장원급제길중 징검다리 길 !.

 

 

▼ 징검다리길  쌍 돌탑.

 

 

 

 

 

 

▼ 제2관문 조곡관 옆의 영약수로 알려진 용천수 "조곡약수".

 

 

 

 

▼ "조곡약수터"로 가는 징검다리. 

 

 

▼ 문경새재 제2관문 "조곡관".

 

 

▼ 문경새재 제2관문 "조곡관" 뒤쪽에는 "영남제2관"이라 쓰인 현판이 걸려있다 !..

 

 

▼ 문경새재 제2관문 "조곡관".

 

 

▼ 문경새재 제2관문 "조곡관" 앞에는 해태상을 얹고 있는 "조곡교"가 있다 !.

 

 

▼ 문경새재 "영남 제2관문 조곡관"연혁 안내.

 

 

▼ 주흘산(1,106m) 등산 안내도.(1관문-4.5km-주흘산, 2관문-5km-주흘산, 3관문-7.5km-주흘산)

 

 

 

 

▼ 겨울 가뭄으로 물이 말라 버린 "조곡폭포".

 

 

▼ 조곡폭포 앞 문경새재 계곡에도 ...

 

 

▼ 물이 없는 "조곡폭포".

 

 

▼ "조곡폭포"앞을 지나며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는 개미실 산우님 들 !.

 

 

▼ "조곡폭포"를 지나자 쌓여 있던 눈이 녹아 떨어지다 얼어붙은 "무명의 얼음폭포"가 더 장관이다 !.

 

 

 

▼ "응암폭포"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

 

 

▼ "산불됴심비" 앞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 !.

 

 

 

 

 

▼ 정확한 연대를 알 수 없지만 조선 후기로 추정되는 국내 유일의 순수 한글로 된 "산불됴심비". 

 

 

 

▼ 옛부터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단 한개라도 돌탑을 쌓아야만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소원성취탑".

 

 

 

▼ 소원성취탑에서 인증 - 샷 !..

 

 

 

▼ 바닥이 훤하게 들여다 보이는 문경새재 맑은 계곡 !.

 

 

▼ 송아지도 잡아먹었을 정도로 커다란 "꾸구리"가 살았었다는 "꾸구리바위".

 

 

▼ 꾸구리바위의 전설.

 

 

▼ 꾸구리바위.

 

 

▼ 조선 말기에 박해를 피해 최양업신부가 문경새재길 좌측 100여m 절벽위의 자연동굴인 이곳에 숨어서

   교우들과 지내며 예배를 드렸다는 "기도굴".  

 

 

 

▼ "기도굴" 안쪽에서 2~30명은 충분히 기거할 정도로  넓었다. 

 

 

 

▼ "용담폭포" 표석.

 

 

▼ 교귀정 앞 계곡에 있는 "용담폭포" 전경.

 

 

▼ "용담폭포".

 

 

 

 

▼ "용담폭포" 너럭바위.

 

 

 

▼ 교귀정.

 

 

▼ 조선조의 신구 경상감사가 인수 인계 교인식을 했었다는 "교귀정".

 

 

▼ 교귀정의 역사와 같이 했다고 전해지는 소나무.

 

 

 

 

▼ 용추샘.

 

 

▼ 교귀정에서 신구 경상감사가 부임 이임하면서 관인을 인수인계를 하는 행차의 순서.

 

 

 

▼ 교귀정에서......

 

 

▼ 교귀정 앞 "마애비"

 

 

 

▼ 교귀정의 연혁.

 

 

▼ 문경새재 주막.

 

 

▼ 주막집.

 

 

 

▼ 한양을 오가던 선비나 상인들이 한잔술로 피로를 풀며 쉬어가던 곳.

 

 

 

 

▼ 일제만행을 감내한 소나무의 상흔.

 

 

 

▼ "마당바위"의 전설.

 

 

▼ "마당바위".

 

 

▼ 조령산(1.017m)에서 하산하는 제일 빠른 코스.

 

 

▼ 먼저 앉는 사람이 주인이라는 "무주암".

 

 

▼ 그러나 "무주암"에는 주인이 있었다 !.

 

 

▼ "무주암"의 버들 강아지.

 

 

 

▼ "무주암".

 

 

▼ "조령원터" 앞길.

 

 

▼ 한양과 영남을 오가는 관리들의 숙식을 제공하던 관용 숙소인 "조령원터"

 

 

▼ 건물들은 소실되어 없고 터만 발굴하여 조성중인 "조령원터"

 

 

 

 

 

▼ "조령원터" 입구.

 

 

▼ "조령원터"앞 계곡 가뭄의 지표 ...

 

 

▼ 해발 280m의 "조령원터".

 

 

▼ 활을 쏘던 "등룡정".

 

 

 

▼ 눈과 비로 소실된 길을 복원하는데 사용될 도로보수용 흙을 쌓아놓은 야적장. 

 

 

▼ "연못"

 

 

 

 

▼ "지름틀 바위".

 

 

▼ 참기름 들기름을 짜내는 지름틀 처럼 생긴 바위 "지름틀 바위".

 

 

 

 

▼ 풍수적으로 취약한 곳을 인공으로 만들어 액을 보강하는 의식이 담겨있는 액맥이 서낭당 격인 "조산".

 

 

▼ 골맥이 서낭당 "조산".

 

 

 

 

 

 

▼ 촬영 셑트장 후문 입구 다리. 

 

 

 

▼ 촬영 셑트장 후문 입구 다리.

 

 

 

 

▼ 촬영 셑트장 관리사무소.

 

 

 

 

▼ 촬영 셑트장 매표소.

 

 

▼ 촬영 셑트장 앞을 지나는 이남용, 김순영, 김인수 님 !.

 

 

▼ 관찰사나 현감들의 선정을 기리는 공적비들 !.  

 

 

 

▼ 촬영 셑트장 앞을 지나고 있는 박종화, 방민기, 정계순, 김임진, 유경석 님 !.

 

 

 

▼ 문경새재 영남 제1관문인 "주흘관". 

 

 

▼ 문경새재 영남 제1관문인 "주흘관" 통과 !. 

 

 

▼ 문경새재 영남 제1관문인 "주흘관"을 통과중인 방민기, 이남용, 김순영, 김인수, 유경석 님 !. 

 

 

▼ 문경새재 영남 제1관문인 "주흘관"을 통과중인 박종화, 정걔순, 김임진 님 !. 

 

 

▼ 주흘관 수문. 

 

 

▼ 주흘관에서 본 문경시내 방향 !. 

 

 

 

▼ 주흘관 앞에 조성한 문경을 대표하는 사과 과수원과 조형물.

 

 

 

▼ 문경시 자연생태공원. 

 

 

 

 

▼ 문경새재 박물관. 

 

 

▼ 문경새재 박물관.

 

 

▼ 문경새재 박물관에서 촬영셑트장 입구까지를 오가는 미니셔틀버스.

 

 

▼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 문경 선비의상 공원. 

 

 

▼ 선비의상. 

 

 

▼ 문경 선비의상 공원. 

 

 

▼ 김순영,김인수,신성철,김임진님 제1 주차장 통과 !.

 

 

▼ 이각규,김영희,류병숙님 제1주차장 통과 !. 

 

 

▼ 박준석,정계순,고재일님 제1주차장 통과 !.

 

 

▼ 이병국님 제1주차장 통과 !.

 

 

▼ 제2주차장. 

 

 

▼ 제2주차장 29명 전원 도착 !.

 

 

 

 

▼ 제2주차장에 본 주흘산 주봉(1,075m)과 꼬깔봉(1,080m)의 능선. 

 

 

▼ 제2주차장을 출발하여 도착한 문경종합온천 앞 "옛날 묵집".  

 

 

 

▼ 옛날묵집 차림셑팅 !.

 

 

▼ 깔끔하고 옛스런 옛날묵집 차림셑팅 !.

 

 

▼ 사진도 찍기전에 밥을 말아버렸네 ! 

 

 

▼ 옛날묵집에서 뒷풀이 겸 저녁식사 !.

 

 

 

 

▼ "옛날묵집"에서 다시 한번 김윤만회장의 건배 제의 !.

 

 

개미실 산우회의 을미년 문경새재 시산제에 참석해 주신

김윤만,김인수,김순영,김영희,김인순,김임진,김형식 내외분,류병숙 고재일 부부,

권순자,박종화,박준석,백창규,송방순,신성철,안경한,이각규,이남용,

이병국,이성녀,이성용,이원금,정계순,정효선,최용회,방민기,유경석님 !.

감사합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그리고 오늘 함께하지 못한 산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다음산행에도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

토박이 이흥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