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산나물·야생화

대구 팔공산 (1,193m) 야생화

토박이 이흥우 2015. 7. 2. 21:03

 

          대구 팔공산(1,193m) 야생화(2015.06.28)

 

▼ 털중나리.

 

 

 

 

 

▼ 조록싸리.

 

 

▼ 조록싸리는 잎의 끝이 뾰족하여 잎 끝이 둥근 참싸리나무와는 구별이된다. 

 

 

▼ 참싸리나무.

 

 

▼ 잎 끝이 둥근 참싸리의 꽃은 5월에 피는 땅비싸리와 6월에 피는 조록싸리에 이어 7월에 꽃이핀다.

 

 

▼ 큰까치수영(수염). 

 

 

▼ 큰까치수영(수염)은 잎자루가 붉은색이며 꽃자루가 길고 뾰족하게 구부러져 

   잎자루가 녹색이며 꽃자루가 짧고 뭉툭한 까치수영(수염)과   구분 된다.  

 

 

▼ 큰까치수영(수염). 

 

 

▼ 까치수영(수염). 

 

 

▼ 까치수영(수염)은 꽃자루가 뭉툭하고 짧으며 잎자루가 녹색이다.

 

 

 

▼ 산수국. 

 

 

▼ 산수국의 커다란 꽃잎은 가짜꽃(흰색,파란색,분홍보라색)으로 벌,나비를 유인하여 작은꽃들이 수정되면 잎을 뒤집어 수정이 다 되었슴을 알리고 녹색으로 바뀐다.

 

 

▼ 산수국은 산성토양에서는 파란색을 띠며 염기성(알카리) 토양에서는 붉은 분홍색으로 바뀐다. 

 

 

▼ 산수국의 잎은 둥근 계란형으로 잼버리 마크 모양의 잎을 가진 "백당나무"와 구분 된다.

   산수국에서 → "수국"을, 백당나무에서 → "불두화"를 개량시켰으나 '수국이나 불두화'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 

 

 

▼ 참조팝나무.

 

 

▼ 참조팝나무는 다른 조팝나무들 보다 잎이 둥글고 넓은 편이다. 

 

 

 

 

▼ 미역줄나무. 

 

 

▼ 미역줄나무는 개다래 나무와 혼돈하기 쉬운 나무이다. 

 

 

▼ 미역줄나무도 다래나무와 같이 다른 나무들을 감고 기어 오른다.   

 

 

▼ 미역줄나무의 주간과 밝은 갈색의 햇가지. 

 

 

▼ 말오줌나무.

 

 

▼ 말오줌나무는 "삭조 & 접골목"이라고도 하며 잎을 비비거나 자르면 지린내가 나며 뼈를 잘 낫게 한다. 

 

 

▼ 넓은잎 외잎쑥. 

 

 

▼ 노루오줌.  

 

 

▼ 노루오줌꽃이 피었습니다. 

 

 

▼ 노루오줌 열매. 

 

 

 

▼ 쇠물푸레. 

 

 

▼ 함박꽃나무(산목련). 

 

 

▼ 마가목. 

 

 

▼ 육지 마가목 열매는 가을에  빨갛게 익는다. (울릉도 마가목 열매는 짙은 주황색이다.)  

 

 

▼ 바위 채송화. 

 

 

▼ 산구절초.  

 

 

▼ 산 비비추.  

 

 

▼ 기린초.  

 

 

 

 ▼ 며느리 밥풀꽃 . 

 

 

▼ 하늘 말나리.  

 

 

▼ "하늘 말나리"는 꽃이 하늘로 향하여 피고 "말나리"는 90도로 꺽여 앞을 보고 핀다.  

 

 

▼ 각시풀 군락지 .  

 

▼ 큰뱀무.

 

▼ 큰뱀무.

 

 

▼ 소루쟁이(소리쟁이).

 

 

▼ 참나리.

 

 

▼ 개망초.

▼ 물참대나무 열매. 

 

 

▼ 인악대사 나무의 유래.

 

 

▼ 인악대사 나무인 느티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