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모임회 울릉도 투어 둘째날(2016.11/6)

    수원모임회 울릉도 투어 둘째날(2016.11/6) 

11/6일 오후 2시 강릉으로 들어 가기로  예정했던 배편이

  2~4m의 높은 파도로 전면 취소되어 

오전에는 육로로 내수전 전망대와 봉래폭포를 관광하고

오후엔 도동 케이블카 전망대 관광으로 일정 변경 함.

▼ 내수전 전망대 입구에서 본 내수전 전망대.  

▼ 내수전 전망대 올라가는 길에 본 알봉(나리분지에도 알봉이 있슴).

▼ 내수전 전망대 올라가는 계단.

▼ 아이비 같이 생긴  토종 "송악"이 무리로 자생하고 있다. 

▼ 동백 군락지. 

▼ 산죽(조릿대) 군락지. 

▼ 내수전 전망대 정상부. 

▼ 마가목 군락. 

▼ 내년에 필 겨울눈을 내민 마가목.

▼ 가지가 늘어진 "섬 보리수. 

▼ 섬보리수 나무.

▼ 내수전 전망대에서 ... 

▼ 내수전 전망대에서 본 구름에 가린 "성인봉". 

▼ 내수전 전망대에서 본 "죽도". 

▼ 내수전 전망대에서 본 북쪽 석포마을로 가는 해안 길. 

▼ 내수전 전망대에서 본 저동항.

▼ 내수전 전망대에서 내려가는 길.

▼ 동백나무 괴목. 

▼ 내수전 전망대 계단이 시작 되는 곳의 "해송".

▼ 내수전 전망대에서 내려와서 ...

▼ 울릉도 부지깽이 나물. 

▼ 봉래폭포 가는 길. 

▼ 울릉도에도 육지에서 같이 계절을 잃은 "개나리"가 꽃을 활짝 피우고 ...

▼ 울릉도 "왕 호장근" 줄기.

▼ 울릉도 "왕 호장근" 잎.

▼ 봉래폭포에서 내려오는 계곡 물.

▼ 봉래폭포 가는 길. 

▼ 봉래폭포 가는 길의 "삼나무".

▼ "삼나무".  

▼ 삼나무 군락지.  

▼ 삼나무 길에서 ...  

▼ 삼나무 숲길.  

▼ 봉래폭포 가기 전에 만난 작은 폭포.  

▼ 봉래폭포. 

▼ 봉래폭포 전망대에서 ... 

▼ 봉래폭포 전망대에서 ... 

▼ 봉래폭포 전망대 다리 밑. 

▼ 봉래폭포 전망대에서 내려 가는 길. 

▼ "굴거리 나무". 

▼ "굴거리나무" 열매. 

▼ "굴거리나무" 잎 줄기는 붉은색을 띤다. 

▼ "털머위". 

▼ "털머위" 꽃. 

▼ "울릉도 해국" 꽃. 

▼ 도동 전망대 케이블카 타러 가는 길. 

▼ 울릉도 역사 "사료관". 

▼ 울릉도 역사 "역사 자료관"에서 ... 

▼ 케이블카 탑승 대기실에서 ...

▼ 케이블카  안에서 ...

▼ 케이블카  안에서 ...

▼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온 데크에서 ...

▼ 2개의 전망대 가는 길 안내판. 

▼ 시가지 전망대 올라 가는 길.

▼ 시가지 전망대에서 ...

▼ 구름에 가린 성인봉을 배경으로 ... 

▼ 도동항과 행남등대 해안 길. 

▼ 도동 시가지.

▼ 구름에 가린 성인봉. 

▼ 사동 방향. 

▼ 천태종 해도사. 

▼ 후박나무.

▼ 후박나무 잎.

▼ 울릉군 청사. 

▼ 행남 등대 가는 길.

▼ 행남 등대 가는 길(여기서 부터 1,950m).

▼ 행남 등대 가는 길에 본 케이블카 전망대..

▼ 비탈진 곳에서 농사를 지은 부지깽이나물 등을 운반하는 "모노레일"이 울릉도 전지역에 많다. 

▼ 여기서 부터는 비탐방로로 올라가 본다. 

▼ 비탐방로 구간으로 오르니 부지깽이 나물이 지천이다.

▼ 인삼보다 사포난이 6배나 많고 기관지에 좋아 차를 끓여 마시는 "돌외" 덩굴을 만났다. 

▼ 기름나물.

▼ 비탐방로 오르막 구간에는 온통 "부지깽이" 나물이다. 

▼ 해골바위(뭉크) 같이 생긴 현무암으로 된 뾰족봉. 

▼ 해골바위(뭉크).

▼ 해골바위(뭉크)산을 넘어 비탐방로 1km를 지나와서 만난 행남 등대 이정표.

▼ 촛대바위로 가는 길은 "소라계단"에서 통제되어 해안길로는 갈 수가 없다.

▼ 2m가 넘는 조릿대 사이로 도동(행남)등대 가는 길을 따라 ......

▼ 도동(행남)등대 가는 길.

▼ 도동(행남)등대 가는 길의 털머위 군락지.

▼ 섬보리수나무.

▼ 털머위꽃.

▼ 도동(행남)등대 가는 길의 포토존에서 보면 해안길과 저동항, 촛대바위, 북저바위, 죽도가 보인다.

▼ 케이블카 전망대를 내려와 울릉군청 뒤 해골바위산을 넘어 도동(행남)등대까지 ...

▼ 도동(행남)등대 입구.

▼ 도동(행남)등대.

▼ 도동(행남)등대를 지키는 순둥이 견공 1. 

▼ 도동(행남)등대를 지키는 짖어대는 견공 2. 

▼ 도동(행남)등대 데크전망대에서 본 성인봉(구름에 가린)과 저동 촛대바위. 

▼ 도동(행남)등대 데크전망대에서 본 알봉과 내수전 전망대(오른쪽).

▼ 도동(행남)등대 데크전망대에서 북저바위와 죽도를 배경으로 ......

▼ 도동(행남)등대와 펭귄 상.

▼ 도동(행남)등대는 문이 닫혀 올라가지 못했다.

▼ 무화과 나무. 

▼ 도동(행남)등대에서 나와 출입이 통제된 소라계단을 지나 만난 저동옛길(산길) 이정표.

▼  산을 넘어 가는 "저동옛길".

▼ 삼나무.

▼ 저동으로 가는 능선고개 길.

▼ 저동으로 가는 능선고개에서 본 도동(행남)등대. 

▼ 저동으로 가는 능선고개에서 본 저동과 내수전전망대.

▼ 저동으로 가는 능선고개에서 만난 양천 허씨묘 2기

▼ 저동옛길의  "파란 지붕 마을" 길.

▼ 저동옛길 날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