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채산악회 제89차 횡성 청태산 평창 대미산 산행 일기(2017.04.23)

 하랑채산악회 제89차 횡성 청태산 평창 대미산 산행 일기(2017.04.23)

                                        (청태산 대미산의 야생화  2017.04.23.)

 산행 일시 : 2017년 04월 23(일)일, 북문(07:00), 시청(07:10), 영통(07:30), 신갈(07:40).

 산행한 곳 : 강원 횡성 청태산, 평창 대미산, 마산봉, 장자봉, 금당계곡(개수 2리).

 함께한 이 : 수원 하랑채산악회원 45명.

 산행 날씨 : 계속되는 봄 가뭄속에 미세 먼지도 없는 화창한 날 영동1터널 들머리에서 부터 처녀치마를

               시작으로 현호색, 바람꽃, 얼레지, 제비꽃, 양지꽃 등 봄꽃들의 잔치속에 온종일 꽃 향기에

               취해 천상의 화원을 맘껏 쏘 다니다 옴. 

 산행 코스 :

 07 : 00 - 수원 북문.

 07 : 10 - 수원 시청 앞.

 07 : 30 - 영통 입구 고가다리 옆.

 07 : 40 - 신갈 TG.

 09 : 35 - 구 영동고속도로 영동 1터널 앞, 청태산 등신로(922m).

 09 : 50 - 첫번째 헬기장.

 10 : 00 - "숲체원" 갈림길.

 10 : 30 - 두번째 헬기장.

 10 : 35 - 4 등산로 갈림길.

 11 : 10 - 3 등산로 갈림길.

 11 : 20 - 세번째 헬기장, 2 등산로.

 11 : 35 - 청태산(1,194m) 정상.

 11 : 40 - 침재(975m). 

 11 : 50 - 대미산 0.6km 전에서 점심식사.

 12 : 30 - 대미산(1,230.2m) 정상.

 12 : 45 - 움트골 갈림길.

후1 : 12 - 덕수산 갈림길.

   1 : 22 - B코스 전의동 탈출로.

   2 : 00 - 마산봉(920.4m) 정상.

   2 : 15 - 장자봉(872m) 정상.

   2 : 40 - 두번째묘에서 우측 능선.

   3 : 00 - 작은 황골 방향 포장된 임도.

   3 : 05 - 오미자, 삼나물 농장.

   3 : 10 - 작은 황골, 세족식.

   3 : 40 - 금당2교차로, 개수1리 입구 돌배나무, 귀룽나무.

   4 : 40 - 늦은 점심후 출발. (산행종료 약 14km, 6시간 소요).

  

▼ 횡성 청태산 정상목.

▼ 평창 대미산 정상목.

▼ 청태산 대미산 산행 트랭글 트랙 정보.

▼ 청태산 대미산 산행 트랭글 지도 정보.

▼ 청태산 대미산 산행 트랭글 고도 정보.

▼ 청태산 대미산 산행 지도.

▼ 구영동고속도로 영동 1터널(해발 922m) 앞 청태산 산행 들머리.

▼ 구,영동고속도로 영동 1터널 앞에서 산행 시작 !.

▼ 철쭉 능선.

▼ 오늘 산행에서 처음 만난 "처녀치마".

▼  처녀치마.

▼ 첫번째 헬기장.

▼ 첫번째 헬기장에서 본 청태산(좌).

▼ 첫번째 헬기장에서 ......

▼ 첫번째 헬기장에서 만난 "양지꽃".

▼ 첫번째 헬기장에서 만난 "큰 개별꽃(끝이 뾰족한 7장의 꽃잎이 기본이다)".

▼ 큰 개별꽃(끝이 뾰족한 7장의 꽃잎).

▼ 태백 제비꽃.

▼ 산죽 능선길.

▼ 좌측 큰고무골 방향.

▼ 처녀치마.

▼ 우측이 숲체원 방향.

▼ "왜 현호색".

▼ 큰 개별꽃.

▼ 산행 안내도.

▼ 해발 1.000m가 넘는 고산이라서 인지 "진달래꽃"이 한창이다 !.

▼ 털 제비꽃.

▼ 대사초.

▼ 그늘 사초.

▼ 꽃이 지고 난 "노루귀 잎".

▼ 꽃잎 끝이 뾰족한 "큰 개별꽃".

▼ 처녀치마.

▼ 왜현호색.

▼ 노루오줌.

▼ 앵초 군락.

▼ 앵초.

▼ 왜현호색

▼ 꿩의 바람꽃.

▼ 꿩의 바람꽃.

▼ 산괴불주머니.

▼ 오늘 처음 만난 "얼레지"인데 꽃말이 "질투"라서 인지 흡사 바람난 여인의 모습 같기도 하다 .

▼ 산괴불주머니.

▼ 왜현호색 군락지.

▼ 왜 현호색들의 틈새에서 꽃을 피운 "꿩의 바람꽃".

▼ 아직 꽃이 피기 전 "홀아비 바람꽃 잎" 사이로 꽃을 피운 "꿩의 바람꽃".

▼ 산죽밭 가장자리에서 뽐을 내는 "얼레지".

▼ 1개의 암술과 6개의 수술이 있고 타원형 녹색 바탕에 갈색 무늬 잎 2장이 마주 나는 "얼레지". 

▼ 얼레지꽃은 밑을 향해 핀다 !. 

▼ 산죽밭에서 날아 오르는 새의 머리를 닮은 꽃이 피기전의 "얼레지". 

▼ 하얀제비꽃.

▼ 청태산 정상 1.4km 지점의 2번째 헬기장에서 ... 

▼ 청태산 정상 1.4km 지점의 2번째 헬기장 이정목. 

▼ 2번째 헬기장에서 ... 

▼ 2번째 헬기장에서 만난 "양지꽃". 

▼ 2번째 헬기장에서 만난 "노랑제비꽃". 

▼ 노랑제비꽃. 

▼ 양지꽃. 

▼ 첫번째 매표소 갈림길.

▼ 얼레지. 

▼ 눈속에서도 꽃을 피운다는 "복수초"가 청태산에서 늦잠을 자다 이제 깨어났나 봐요 !. 

▼ 중의 무릇. 

▼ "중의무릇"과 "꿩의바람꽃".

▼ 꿩의바람꽃.

▼ 현호색 군락지.

▼ 금괭이눈.

▼ 고깔제비꽃 ?.

▼ 왜현호색.

▼ 산죽밭의 "얼레지".

▼ 얼레지.

▼ 꿩의바람꽃.

▼ 큰괭이밥(쥐손이풀).

▼ 큰괭이밥(쥐손이풀)은 꽃잎에 여러개의 붉은색 줄무늬 잎맥이 여러개 있다 !.

▼ 꽃망울을 올린 "태백바람꽃" . 

▼ 꽃잎이 5장인 "홀아비바람꽃".

▼ 이제 피어나는 "홀아비바람꽃".

▼ 복수초. 

▼ 박새풀.

▼ 속새.

▼ 얼레지 새순이 올라오는 중 !.

▼ 꽃받침이 뒤집어저 아래로 향한 "태백바람꽃".

▼ 태백바람꽃.

▼ 두번째 매표소 갈림길.

▼ 두번째 매표소 갈림길 이정목.

▼ 족도리풀(세신).

▼ 족도리풀(세신).

▼ 괴목.

▼ 헬기장.

▼ 세번째 청태산 헬기장.

▼ 들바람꽃.

▼ 태백바람꽃.

▼ 청태산(1,194m) 정상부.

▼ 청태산(1,194m) 정상목.

▼ 청태산(1,194m) 정상에서 ......

▼ 침재(975m).

▼ 침재(975m) 이정목.

▼ 침재(975m)에서 ......

▼ 대미산 정상부.

▼ 대미산(1,232m) 정상에서 ......

▼ 대미산(1,232m) 정상에서 ......

▼ 대미산(1,232m) 정상에서 ......

▼ 대미산(1,232m) 정상에서 ......

▼ 현호색.

▼ 박새.

▼ 움트골 갈림길 이정목.

▼ 산죽 능선길.

▼ 큰개별꽃.

▼ 딱총나무(접골목) 꽃대.

▼ B코스 전의동 탈출로 낙엽송(일본잎깔나무) 안부.

▼ B코스 전의동 탈출로에서 A코스 마산봉 방향으로 직진 ......

▼ 겨우살이.

▼ 마산봉으로 가는 능선 길.

▼ 큰개별꽃.

▼ 마산봉(920.4m) 정상부.

▼ 마산봉(920.4m) 정상.

▼ 마산봉(920.4m) 삼각점.

▼ 마산봉(920.4m) 정상.

▼ 황골 방향.

▼ 장자봉(872m) 가는길에 만난 때늦은 복수초.

▼ 소나무에 설치한 사유지 철조망 흔적 ......

▼ 장자봉(872m) 정상에서 ......

▼ 장자봉(872m) 정상.

▼ 장자봉(872m) 정상에서 내려와 첫번째 무명씨 묘에서 부터는 금강송 능선길. 

▼ 금강송 능선길에서 ...... 

▼ 두번째 묘.

▼ 두번째 묘에서 지도를 확인하고 오른쪽 능선으로 ......

▼ 하마트면 밟을뻔 했던 "큰구슬붕이".

▼ 큰구슬붕이.

▼ 은방울 군락.

▼ 은방울.

▼ 전의동 임도. 

▼ 하랑채 산악회 중간대장. 

▼ 금당계곡 뒤로 금당산(1,173m).

▼ 전의동 방향 ...... 

▼ 오미자 농장. 

▼ 새순을 올리는 오미자 들 !. 

▼ 오미자 밑에는 삼나물로 불리는 눈개승마가 움을 틔우고 ...... 

▼ 제비꽃. 

▼ 금당산(1,173m). 

▼ 작은 황골. 

▼ 아토피등 피부병과 탈모 예방에 좋다는 "소리쟁이(소루쟁이)". 

▼ 금당산(1,173m)과 금당 2교차로. 

▼ 개수1리 입구. 

▼ 개수1리 입구 첫번째 "돌배나무". 

▼ 개수1리 입구 두번째 "돌배나무". 

▼ 개수1리 입구  "귀룽나무"는 허리가 부러지고 새로 자라고 있다. 

▼ 돌배나무꽃. 

▼ 돌배나무꽃. 

▼ 귀룽나무꽃.  

▼ 귀룽나무꽃. 

▼ 귀룽나무 아래에서 ...... 

▼ 4시에 하산하여 귀룽나무 아래에서 늦은 점심 중 ...... 

▼ 쇠뜨기 꽃.

▼ 개수1리 당상나무로  보이는 "귀룽나무".

청태산 대미산 산행에 함께 해 주신

45분의 하랑채 산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

5월 백령도에서 뵙겠습니다 !.

토박이 이흥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