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바래봉에서 만난 야생화와 나무들 !.(2019.05.19).

       지리산 바래봉에서 만난 야생화와 나무들 !.(2019.05.19).                                   

▼ 지리산 바래봉(1,165m) 정상석.

▼ 지리산 바래봉 산행시 운봉면 용산리 주차장에서 만난 "칠엽수(마로니에)". 

▼ 칠엽수(마로니에) 꽃말은 "천재", 대학로 동숭동 마로니에공원. 

▼ 지리산 바래봉 산행시 운봉면 용산리 주차장에서 만난 "이팝나무". 

▼ "이팝나무" 꽃말은 영원한 사랑, 자기 향상으로 꽃이 피기전 봉오리가 쌀밥을 닮았대서 붙여진 이름. 

▼ 서양토끼풀(붉은토끼풀).

▼ 서양토끼풀(붉은토끼풀) 꽃말은 행복, 약속, 너와 함께, 나를 생각해주오. 

▼ 마가렛. 

▼ 마가렛 꽃말은 진실한 사랑, 마음속에 감춘 사랑, 사랑의 예언.

▼ 붓꽃 꽃말은 신비한 사랑, 기별, 존경.

▼ 꽃잔디 꽃말은  희생.

▼ 소나무(암꽃) 꽃말은 불노장수, 영원 불멸, 절개 정절.

▼ 송화(소나무 수꽃) 꽃말은 불노장수, 영원 불멸, 절개 정절.

▼ 영산홍 꽃말은  첫사랑.

▼ 자산홍 꽃말은 사랑의 즐거움.

▼ 고비.

▼ 딸기 꽃말은  애정 질투.

▼ 아까시꽃 꽃말은  숨겨진 사랑.

▼ 산목련 꽃말은  수줍음.

▼ 물참대꽃 꽃말은  화사한 매력.

▼ 물참대꽃.

▼ 산수국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

▼ 거꾸로 여덟팔나비 ?.

▼ 다래나무.

▼ 누리장나무.

▼ 미역줄나무.

▼ 미역줄나무.

▼ 제피(초피)나무는 가시가 어긋나는 산초나무와 달리 두개의 가시가 마주 난다.

▼ 새가지가 겨울을 나면서 허물을 벗는 산동백나무.

▼ 벌깨덩굴꽃 꽃말은  순결 존엄.

▼ 산사나무 꽃말은  유일한 사랑.

▼ 산사나무 꽃말은  유일한 사랑.

▼ 호랑버들.

▼ 층층나무 꽃말은 인내력.

▼ 층층나무 꽃말은 인내력.

▼ 병꽃나무는 우리나라 자생종으로 노랑색으로 피었다가 점차 붉은색으로 바뀌면서 진다고 한다.

▼ 병꽃나무 꽃말은 전설.

▼ 붉은병꽃나무.

▼ 삼색병꽃나무.

▼ 산뽕나무 수꽃.

▼ 물푸레나무.

▼ 쇠물푸레나무.

▼ 꽃이 진 쇠물푸레나무.

▼ 딱총나무(접골목) 꽃말은 동정 열정.

▼ 노박덩굴나무.

▼ 우리나라 토종 철쭉 꽃말은 사랑의 기쁨, 사랑의 즐거움.

▼ 흰철쭉 꽃말은 정열 명예.

▼ 팔랑치에서 내려 오던길에 만난 비자나무. (내장산 불출봉 아래 비자나무 숲길과 제주의 비자림). 

▼ 꽃은 흰색 잎은 대나무 잎같다 하여 은대난초 꽃말은 탄생.

▼ 꽃은 흰색 잎은 대나무 잎같다 하여 은대난초 꽃말은 탄생.

▼ 참나리 꽃말은 순결, 깨끗한 마음.

▼ 고추나무(고추잎나무)꽃말은 한 의혹 미신.

▼ 장대나물 꽃말은 덧없는 사랑.

▼ 장대나물 꽃말은 덧없는 사랑.

▼ 산딸나무 꽃말은 견고.

▼ 지칭개 꽃말은 고독한 사랑, 독립.

▼ 오미자 농장.

▼ 오미자 꽃말은 다시 만납시다.

▼ 오미자 꽃말은 다시 만납시다.

▼ 꽃양귀비 꽃말은 위안 빨간꽃은 허영, 몽상 흰꽃은 잠, 망각.

▼ 끈끈이 대나물 꽃말은 젊은 사랑, 청춘의 사랑, 함정.

▼ 노랑선씀바귀 꽃말은 헌신, 순박함.

▼ 고사리 밭.

▼ 고사리 꽃말은 신비, 예술.

▼ 나비 바늘꽃(가우라) 꽃말은 섹시한 여인, 떠나간 이를 그리워 함.

▼ 나비처럼 생겼다하여 나비 바늘꽃(가우라).

▼ 허브차로 유명한 캐모마일 꽃말은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

여기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경기능사, 약용식물관리사, 숲해설가, 숲길 등산지도사.

토박이 이흥우 (www.sansar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