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백제문화제 투어(2019.09.28).

          2019년 제65회 부여 백제문화제 투어(2019.09.28).

▼ 2019년 제65회 부여 백제문화제[2019.09.28(토)~10.06(일)] 현장.

▼ 신리 먹거리 행사장에서 부교를 건너 구드래공원 주행사장으로 가는 길.

▼ 백마강 부교 아래쪽 대재각과 청룡사가 있는 부산(浮山).

▼ 백마강 건너 낙화암과 고란사가 있는 부소산.

▼ 백마강 부교 중간에서 ... 

▼ 백마강 부교 중간에 설치된 야간등촉 상징물.

▼ 백마강 부교 중간에서 본 신리 먹거리 행사장.

▼ 백마강 부교 중간에 설치된 야간등촉 상징물.

▼ 백마강  수상무대.

▼ 벼과의 개기장풀 앞에서 ...

▼ 백제 문화제의 앰블램 꽃탑.

▼ 백제 문화제의 제2문.

▼ 백제 문화제의 제1문.

▼ 구드래공원 코스모스 꽃밭에서 ...

▼ 부여 서동공원 궁남지 분수대.

▼ 부소산(扶蘇山) 입구 구문매표소.

▼ 부소산(扶蘇山 106m) 등산지도.

▼ 부소산(扶蘇山 106m) 고란사 낙화암 가는 길.

▼ 부소산(扶蘇山 106m) 정상의  사자루(泗泚樓) 안내.

▼ 부소산(扶蘇山 106m) 정상의 2층 누각 사자루(泗泚樓).

▼ 낙화암에서 뛰어내린 삼천궁녀들의 넋을 달래려 1929년에 지은  백화정(百花亭) 누각.

▼ 부소산(扶蘇山) 낙화암에서 백마강을 배경으로 ...  

▼ 낙화암(落花巖). 

 부소산 뒤 북쪽 백마강쪽으로 큰 바위절벽(높이 약60m)이 있는데 옛날부터 전해오는 말은 의자왕과 여러 후궁들은 당나라군에게 죽임을 당할 것을 알고 서로 약조하기를 "당나라군들에게 잡혀죽느니 차라리 여기서 죽자하며 서로 부등켜 안고 백마강에 몸을 던져 죽었다"하여 이 바위를 타사암(墮死岩) 이라고 하였으나 후일에 낙화암(落花巖)으로 부르게 되었다 한다(절벽 아랫쪽에 송시열선생께서 쓰셨다는 낙화암(落花巖)글씨 바위가 있다). 

▼ 부소산(扶蘇山) 낙화암(落花巖)에서 백화정(百花亭)을 배경으로 ...  

▼ 낙화암 아래에 있는 고란사(皐蘭寺).

▼ 고란사(皐蘭寺).

▼ 고란사(皐蘭寺)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및 보살 좌상 안내.

▼ 고란사(皐蘭寺) 극락보전(極樂寶殿)의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및 보살 좌상.

▼ 고란사(皐蘭寺) 현판. 

▼ 고란사(皐蘭寺) 극락보전.

▼ 고란사(皐蘭寺)에서 본 백마강유람선. 

▼ 고란사(皐蘭寺) 삼성각.

▼ 고란사(皐蘭寺) 영종각(靈鐘閣).

▼ 고란약수(皐蘭藥水) 한잔을 ...

▼ 고란사(皐蘭寺) 고란약수(皐蘭藥水)터.

▼ 고란약수(皐蘭藥水) 유래.

▼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이라고 새긴 바위의 암각(巖角)이 선명하다.

▼ 고란약수터 지붕 바로 위에 고란초가 살고있다는데 가을이라 그런지 잘 보이지가 않는다.

▼ 부소산의 사랑나무 소나무 연리지(連理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