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이씨 문중이야기

2019년 경주이씨 정순공 시향봉행 및 정기총회(2019.11.10).

토박이 이흥우 2019. 11. 18. 21:08

  

    2019 慶州李氏 靖順公 享祀奉行 및 定期總會(2019.11.10).

 

 

향사봉행일 : 2019년 11월 10(10.14),요일.

총 회 장 소 : 송산재(松山齊) - 경기도 의정부시 자일동 321-16(호국로 1694번길 55-15).

함께한이들 : 경주이씨 菊堂公派 靖順公 종회원.

향사 봉 행 : 정순공(靖順公)묘역 - 경기도 의정부시 자일동 산 143.

 

▼ 慶州李氏 菊堂公파 靖順公 재실 "松山齋" 현액(懸額).


▼ 경주이씨 국당공파 靖順公 재실 "송산재(松山齋)" 주소. 


▼ "송산재(경주이씨 국당공파 정순공 재실)" 찿아 가는 길.


▼ 경주이씨 국당공파 靖順公 재실 송산재(松山齋)는 "참먹거리 식" 바로 뒤에 있다. 


▼ 경주이씨 국당공파 靖順公 墓域 가는 길.


▼ 경주이씨 국당공파 靖順公 재실 송산재(松山齋) 마당.


▼ 경주이씨 국당공파 靖順公 재실 송산재(松山齋) 전경.


▼ 경주이씨 국당공파 靖順公 재실 송산재(松山齋) 전경.


▼ 靖順公 享祀奉行 景慕 花環(慶州李氏中央花樹會, 菊堂公派大宗會, 濟亭公宗會, 文貞公宗會).  


▼ 경주이씨 국당공파 靖順公 神道碑 건립및  재실 송산재(松山齋)신축 개요와 표성금 명단(후면) 碑.



▼ 靖順公 재실 송산재(松山齋) 앞에서 규봉 님 ...



靖順公 享祀에 참석하여 접수 중인 수원 화성 문중 종회원 님들 !.


靖順公 享祀에 참석하신 만우 상철 영우 님 !.





靖順公 享祀에 참석하신 수원 화성 종회원 님들과 종욱(앞) 님 !.


▼ 靖順公 宗會 원로 顧問 겸  典禮委員長 鐘運 님께서 享祀 奉行 준비 중 !. 


▼ 靖順公 享祀 奉行 分定記.

1.靖順公 : 初獻官(勇周) 亞獻官(鐘台) 終獻官(OO) 祝官(鉉雨) 執禮(鐘運).

2.府使公 : 初獻官(萬雨) 亞獻官(영雨) 終獻官(相厚) 祝官(興雨) 執禮(OO).

3.判尹公 : 初獻官(圭浩) 亞獻官(萬炯) 終獻官(圭弘) 祝官(OO) 執禮(鐘七).



▼ 경주이씨 국당공파 靖順公 系譜圖.






慶州李氏 菊堂公派 靖順公 宗會 2019년 定期總會. 




慶州李氏 菊堂公派 靖順公 宗會 會長 승우 事務局長 종성.







▼ 오른쪽 李勇周(서울대 대학원 법학과 수료, 前 검사 & 변호사, 국민의당 여수시갑 20대 國會議員 ).





▼ 公州大學校 師範大學 이연우 客員敎授.


▼ 李勇周 國會議員.


정순공(靖順公)墓域 입구(2019년 소나무 보식). 


▼ 정순공 묘역(의정부시 자일동 산 143번지)




정순공(靖順公)墓域.


정순공(靖順公) 神道碑.




▼ 조선개국 원종공신(原從功臣) 李誠中(靖順公의 호는 文谷)의 墓 안내도.


정순공(靖順公) 享祀 奉行 준비.


정순공(靖順公) 묘역에서 바라본 의정부 천보(337m).



▼ "문곡(정순공의 호)"께서 80세에 운명하시자 태종께서 "정순공(靖順公)"시호를 내리고 禮葬을 명하여 사방석(둘레석)을 8각으로 쌓게하는 당대 최고의 禮를 갖춘 "정순공(靖順公) 묘역".


정순공(靖順公) 享祀는 鐘運 典禮委員長의 執禮에 따라 勇周님의 初獻으로 봉행.




▼ 初獻에 앞서 鐘運 執禮者가 먼저 禮를 올리고 ...



▼ 初獻官 勇周님의 初獻.





祝官(鉉雨)의 독축.




▼ 初獻官 勇周님의 퇴주.


▼ 亞獻官 鐘台님의 관세수(손씻기).


▼ 亞獻官 鐘台님의 亞獻禮.


▼ 終獻官 OO님의 終獻禮.



▼ 全 祭官 再拜.



▼ 부사공(府使公) 원(援) 할아버님 墓.


▼ 판윤공(判尹公) 휴(携) 할아버님 享祀 준비 중.


정순공(靖順公) 享祀 종료후 단체 사진. 


▼ 부사공(府使公) 원(援) 할아버님 享祀 준비 중(본인이 祝官으로 享祀 奉行사진이 없어 생략) !.


▼ 부사공(府使公) 원(援) 할아버님 碑.


▼ 판윤공(判尹公) 휴(携) 할아버님 향사 봉행 중 !.


▼ 부사공(府使公) 원(援) 할아버님 향사 완료후 음복례.


▼ 판윤공(判尹公) 휴(携) 할아버님 향사 봉행 중 !.


▼ 정순공(靖順公) 부사공(府使公) 판윤공(判尹公)의 享祀를 끝내고 다시 松山齋로 내려와 점심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