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산행

화성시 지내산(삼봉산 270.5m) 태행산(294.8m) 산행일기(2020.02.24).

토박이 이흥우 2020. 2. 24. 08:26


  화성시 삼봉(지내산 270.5m) 태행산(294.8m) 산행일기(2020.02.24).



▼ 삼봉산(지내산 270.5m) 정상 표시판.


▼ 트랭글 삼봉산(지내산 270.5m) 태행산(294.8m) 산행지도 정보. 




▼ 쌍학리입구 쌍학2육교 밑에서 본 쌍학사거리. 


▼ 쌍학리 가는 길. 


▼ 쌍학2육교 밑 삼봉산(지내산 270.5m)과 태행산(294.8m) 등산로 현황판



▼ 삼봉산(지내산 270.5m)과 태행산(294.8m) 등산로 입구 표지판. 


▼ 태행산 등산로 입구 표지판에서 우사를 지나 능선에서 만나는 숙곡리갈림길 이정목. 


▼ 등산로 입구에서 부터 리끼다소나무길을 지나 능선길은 일본목련오염지역이다. 


▼ 크고 작은 일본목련들이 등산로 초입부터 산재해 있다.


▼ 멀리 안산 수암봉 안양 수리산 관모그리고 우측으로 관악산까지 조망 된다.


▼ 좌측으로 숙곡리 갈림길 이정목. 


▼ 우측으로 쌍학4리 갈림길 이정목.


▼ 리끼다소나무 숲길로 들어서면 솔내음이 봄바람에 코속으로 스며든다 !. 


▼ 옛고개 이정목.


▼ 오리나무 주간. 


▼ 원평리 갈림길 이정목.


▼ 원평리 갈림길 봉에서 본 어천저수지칠보산 능선.


▼ 갈참나무 주간.


▼ 갈참나무 낙엽.


▼ 매송 비봉간 고속도로 비봉 톨게이트 방향.


▼ 고속도로 위 생태통로의 낭아초 군락.


▼ 달맞이꽃 군락.


▼ 싸리나무 군락.



▼ 목백합나무(튜울립나무) 조림지.


▼ 목백합나무(튜울립나무) 조림지의 엄나무.


▼ 쌍학리 산골농장에서 올라오는고개 산악오토바이들이 올라와 삼봉산까지 가는 길목이다.


▼ 생강나무 꽃몽울.


▼ 덜꿩나무 열매(촛점 잡기가 어려웠던듯).




▼ 고사리 군락.


▼ 내리 갈림길 이정목.


▼ 삼봉산 갈림길능선 오르막 구간부터 굴피나무 군락지.


▼ 굴피나무.


▼ 굴피나무(삼봉산 갈림길 능선 오르막부터 내리막까지 약 500m구간 굴피나무 군락 형성 되어있다).


▼ 삼봉산 갈림길 이정목.


▼ 삼봉산(270.5m) 정상부.


▼ 삼봉산(270.5m) 표지판.


▼ 삼봉산(270.5m) 정상의 전나무.


▼ 삼봉산(270.5m)에서 본 호련이골 상기리 방향.


▼ 삼봉산에서 줌을 당겨서 본 태행(294.8m)정상 전망대


▼ 삼봉산에서 본 칠보(238.5m)능선.


▼ 학리 갈림길 이정목. 


▼ 헬기장 삼거리 이정목. 


▼ 삼봉산에서 올라오는 길. 


▼ 헬기장(헬기장을 지나면 호련이골 상기리로 내려가는 길)


▼ 한남오두지맥서봉지맥 태봉산에서 갈라져 삼봉산 태행산 오두산 보금산에서 바다로 사그러든다.


▼ 철쭉길.


▼ 태행산(294.8m) 전망대.


▼ 태행산(294.8m) 전망대에서 본 쌍학리 방향.


▼ 태행산(294.8m) 전망대에서 본 오른쪽이 건달산(335.5m).


▼ 태행산(294.8m) 전망대에서 본 중앙 끝이 삼봉산(270.5m).


▼ 태행산(294.8m) 전망대에서 본 남양방향 서해바다.


▼ 태행산(294.8m) 전망대에서 본 안산 방향.


▼ 태행산(294.8m) 전망대에서 본 자인리 청요리 산들래 자연체험학교


▼ 태행산(294.8m) 전망대에서 본 자인 우측은 군부대 


▼ 태행산(294.8m) 전망대에서 자인리와 쌍학리를 고민하다 쌍학리로 하산 시작 !.


▼ 말발도리.


▼ 조팝나무.


▼ 화성시 관내 계곡이 시작되는 산밑계곡에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 백학 교우촌 본당 설립예정터.



▼ 백학교우촌에는  12 십자기둥 코스가 있다.


▼ 백학 교우촌 안내판.


▼ 십자기둥 앞에서 명상 기도중인 한 주민.


▼ 층층나무.


▼ .


▼ 고속도로 밑에서 만난 12산악 바이크족들 !.


▼ 다리밑에서 만난 3명 마을사들 말로는 30에도 15의 한무리들이 지나갔다라고 전한다.


▼ 고속도로 밑에서 등산로로 떼를지어 삼봉산까지 다니는데 이들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하소연 한다.


▼ 쌍학리에서 본 태행산.

▼ 쌍학리 4리 마을회관에서 본 태행산.



▼ 블루베리 묘목 ?.


▼ 블루베리 농장.



 쌍학리 "창의숲 자연체험장".


▼ 6시간만에 12.5km를 돌아 다시 돌아온 쌍학리 입구 "디에이테크놀로지" 옆 태행산 등산로 입구.


태행산 등산로 입구 앞  "비봉요양원".


산행시 만났던 산악오토바들의

무분별한 등산로 출입으로 인한

등산로 파손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 !.

토박이 이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