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정
07 : 05 - 숙소 "산수풍경(안형섭 010-3613-1850, ☎ 063-653-8948)" 출발.
07 : 25 - 팬션 "578스테이" 입구.
07 : 30 - 용궐산 치유의숲, 용궐산 주차장, 용궐산 탐방 안내소.
07 : 35 - 돌계단, 데크전망쉼터.
07 : 50 - 돌계단, 철제 난간, 나무데크계단 시작.
07 : 52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시작 !.
07 : 55 - 谿山無盡(계산무진) 암각.
08 : 10 - 龍飛鳳舞(용비봉무) 암각.
08 : 15 - 知者樂水(지자요수) 仁者樂山(인자요산) 암각.
08 : 20 - 一本而分萬者山也요(하나의 근본에서 만갈래로 나누어 진 것은 산이요)
萬水而合一者水也라(만가지 다른것이 모여서 하나로 합한것이 물이다) (암각은 찿지못함).
08 : 30 - 第一江山(제일강산) 안중근수결 암각.
08 : 35 - 山自然水自然(산도절로 물도절로) 山水問我亦自然(산수간 나도절로) (암각은 찿지못함).
08 : 40 - 용궐산 하늘길 데크길 끝지점 이정목.
08 : 50 - 飛龍亭(비룡정).
09 : 00 - 느진목.
09 : 15 - 된 목, 된목 갈림길 이정목, 묘 지.
09 : 30 - 龍闕山(용女산 - 용骨산 - 용궐산 으로 불림) 전망대, (구)龍闕山(용궐산) 정상석. U턴.
09 : 50 - 된목 갈림길(용굴방향으로 우회전).
09 : 55 - 龍堀(용굴).
10 : 00 - 용유사 암자터.
10 : 10 - 人傑地靈(인걸지령 : 뛰어난 인물은 성스러운 곳(순창)에서 태어난다).
10 : 30 - 용알바위 갈림길 이정목.
10 : 35 - 啐啄同時(줄탁동시), 용알바위.
10 : 50 - 山光水色(산광수색).
10 : 55 - 시멘트 포장 임도.
11 : 00 - 편백나무 군락지.
11 : 05 - 洗心亭(세심정).
11 : 10 - 山水風景(산수풍경 - 숙소) 입구.
11 : 15 - 요강바위, 현수교.
11 : 35 - 산수풍경(숙소) 도착.
(순창 龍闕山(용궐산 646m) 산행종료 : 총 8.8km , 약 4시간 30분 소요).
▼ 龍闕山(용궐산 646m) 전망대 정상석.
▼ 龍闕山(용궐산 646m) 트랭글 산행지도.
▼ 龍闕山(용궐산 646m) 트랭글 산행정보.
▼ 龍闕山(용궐산) 아래 장군목길 "山水風景(산수풍경) 팬션" 숙소.
▼ 龍闕山(용궐산) 아래 "578스테이 팬션" 입구.
▼ 龍闕山(용궐산) 장군목 길.
▼ 龍闕山(용궐산) 장군목 길.
▼ 龍闕山(용궐산) 치유의 숲.
▼ 龍闕山(용궐산) 치유의 숲 안내도.
▼ 龍闕山(용궐산) 주차장.
▼ 龍闕山(용궐산) 탐방 안내소 입구.
▼ 龍闕山(용궐산) 탐방 안내소.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입구.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가는 길.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데크 쉼터.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돌계단길.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로프난간 돌계단길.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로프난간 돌계단길.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로프난간 돌계단길.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철제난간 돌계단길.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데크 난간 계단길.
▼ 谿山無盡(계산무진 : 용궐산에서 섬진강을 보면 산과 계곡의 풍광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秋史 金正喜 선생).
▼ 谿山無盡(계산무진) 암각.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계단길.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데크 쉼터.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데크길.
▼ 龍飛 鳳舞(용비봉무 : 용이 날고 봉황이 춤을 춘다.).
▼ 知者樂水 人者樂山(지자요수 인자요산 : 石峯(석봉) 韓濩(한호) 선생)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계단 쉼터.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계단길.
▼ 一本而分萬者山也요 萬殊而合一者水也라(하나의 근본에서 만갈래로 나누어 진것은 산이요, 만가지 다른것이 모여서 하나로 합한것이 물이다. 旅癌(여암) 申景濬(신경준) 선생). 암각을 찿지 못함.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비상용 물탱크.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데크 길.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데크 길.
▼ 第一江山(제일강산 : 경술년 2월 旅順獄中(여순옥중)에서 대한국인 安重根(안중근) 쓰다).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데크 길.
▼ 山自然水自然 山水問我亦自然(산도 절로 물도 절로 산수간 나도 절로 ..., 河西(하서) 金麟厚(김인후) 선생) 암각 못 찿음.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에서 본 용궐산 안내소와 섬진강 마실 휴양단지.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데크 길.
▼ 龍闕山(용궐산) 하늘길 끝나는 지점의 이정목.
▼ 龍闕山(용궐산) 가는 암릉 길.
▼ 龍闕山(용궐산) 가는 암릉 길.
▼ 龍闕山(용궐산) 가는 암릉 길.
▼ 龍闕山(용궐산) 가는 암릉 길 로프구간.
▼ 龍闕山(용궐산) 가는 암릉 길 로프구간.
▼ 龍闕山(용궐산) 飛龍亭(비룡정).
▼ 龍闕山(용궐산) 飛龍亭(비룡정).
▼ 龍闕山(용궐산) 飛龍亭(비룡정).
▼ 龍闕山(용궐산) 飛龍亭(비룡정) 동영상.
▼ 龍闕山(용궐산) 느진목 갈림길 이정목.
▼ 龍闕山(용궐산) 느진목 갈림길 안내판.
▼ 龍闕山(용궐산) 가는 길.
▼ 龍闕山(용궐산) 가는 길의 무명 묘.
▼ 龍闕山(용궐산) 된목 갈림길 안내판.
▼ 龍闕山(용궐산) 된목 갈림길 묘지.
▼ 龍闕山(용궐산) 된목 갈림길 이정목.
▼ 龍闕山(용궐산) 가는 길.
▼ 龍闕山(용궐산) 가는 길의 노송.
▼ 龍闕山(용궐산) 정상부.
▼ 龍闕山(용궐산) 가는 암릉길 로프 구간.
▼ 龍闕山(용궐산646m) 정상부.
▼ 龍闕山(용궐산646m) 정상의 전망대와 정상석.
▼ 龍闕山(용궐산646m) 정상에서 ...
▼ 龍闕山(용궐산646m) 정상에서 장군목으로 가는 산악회 시그널 들.
▼ 龍闕山(용궐산 646m) 정상 전망대.
▼ 龍闕山(용궐산 646m) (구) 정상석.
▼ 龍闕山(용궐산 646m) (구) 정상석에서 ...
▼ 龍闕山(용궐산 646m) (구) 정상석에서 본 장군목길 요강바위와 현수교 방향.
▼ 龍闕山(용궐산 646m) 전망대에서 본 장군목길 요강바위와 현수교 방향.
▼ 龍闕山(용궐산) 된목 갈림길에서 용굴 방향 하산길.
▼ 용굴방향 하산로 용굴 갈림길 이정목.
▼ 용 굴.
▼ 가까이 올라가서 본 용굴내부.
▼ 하산 너덜길 구간.
▼ 하산 너덜길 구간.
▼ 人傑地靈(인걸지령 : 아주 뛰어난 인물은 성스러운 땅에서 태어난다), 山丁(산정) 徐世鈺(서세옥) 선생.
▼ 하산 너덜길 구간.
▼ 노간주 나무.
▼ 노간주 나무.
▼ 용알바위 갈림길 이정목.
▼ 啐啄 同時(줄탁 동시 : 줄(啐)과 탁(啄)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으로, 가장 이상적인 사제지간을 비유하거나, 서로 합심하여 일이 잘 이루어지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 啐啄 同時(줄탁동시) 암각.
▼ 용알바위 인듯 ...?
▼ 용알바위 ?.
▼ 山光水色(산광수색 : 산의 빛, 물의 색갈, 경치가 아주 좋다는 뜻, 창암 이삼만 선생).
▼ 임도와 만나는 삼거리 이정목.
▼ 시멘트 포장 임도에서 좌측 산림휴양관 방향으로 하산..
▼ 시멘트 포장 임도에서 본 요강바위와 현수교.
▼ 좌측 산림휴양관 방향으로 가는 길.
▼ 편백나무 군락지 방향으로 내려 선다.
▼ 洗心亭(세심정).
▼ 장군목길 요강바위 방향으로 가는 길.
▼ 장군목길 요강바위 방향으로 가는 길의 산수풍경 숙소 입구.
▼ 산수풍경 숙소.
▼ 장군목길 내룡마을 버스정류장.
▼ 장군목길 내룡마을 현수교.
▼ 장군목길 내룡마을 요강바위.
▼ 장군목길 내룡마을 요강바위 위 현수교.
▼ 장군목길 내룡마을 섬진강 바닥의 움푹 움푹 깍인돌을 보니 세월의 무상함을 ...
▼ 가운데에 커다란 구멍이 뚤린 요강바위.
▼ 장군목길 내룡마을 요강바위가 있는 섬진강 바닥과 용궐산 하늘길(하얀 절벽).
▼ 장군목길 내룡마을 현수교 앞에서 ...
▼ 장군목길 내룡마을 산수풍경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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