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눈이 내리고 추위는 누그러 들었지만 올 겨울 들어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날에 위험을 감수하며 광교산 저수지 주차장으로 향한다.

▼ 반딧불이 화장실 위 경기대학교 안내판.



▼ 광교산 형제봉(448m) 정상석.

▼ 광교산 형제봉(448m) 정상.

▼ 광교산 시루봉(582m) 정상.


▼ 광교산 시루봉(582m) 정상 포토존 안으로 청계산이 보인다.


▼ 광교산 시루봉(582m) 정상부.

▼ 광교산 억새밭 갈림길.

▼ 광교산 장군바위.


▼ 백운산(567m) 정상부.





▼ 광교산 통신대 헬기장.

▼ 광교산 통신대 헬기장에서 본 백운산(567m) 정상부.

▼ 광교산 파장동 헬기장.

▼ 광교산 파장동 헬기장.

▼ 광교산 파장동 가는길의 좌측 상광교 마을회관 갈림길.

▼ 광교산 파장동 가는길의 좌측 상광교 마을회관 갈림길.

▼ 좌측 한일타운 가는길의 직진방향 행정연수원 갈림 길.

▼ 좌측 "한일타운 방향"길로 방향을 돌려 내려간다.

▼ 우측은 "한철 약수터"와 파장동 "항아리 주차장" 방향이고 곧바로 "한일타운" 방향으로 직진한다.




▼ 계속 직진을 하다 보니 "영동고속도로"가 길을 가로 막는다.
좌측 경사로로 내려가 영동고속도로 다리 밑으로 길을 이어 간다.


▼ 광교 저수지 둘레길을 따라 이어지는 등산로 다리 건너가 하광교 "광교 쉼터"이다.




▼ 광교 저수지 뚝방에서 본 광교 저수지.

극심한 미세먼지속에
약 산행거리 약 17km의 광교산 백운산 원점산행을
6시간 20분만에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