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채산악회 제34차 정선 곰봉, 닭이봉(1,028m) 산행일기(2012.8.26)
산행일시 : 2012년 8월 26일, 넷째일요일. 06 : 40 동성아울렛
산행한곳 : 정선 곰봉(1,015.8m), 닭이봉(1,028m) 산행
함께한이 : 수원 하랑채 산악회 회원 40명.
산행날씨 : 30℃가 웃도는 무덥고 습한 날씨, 수원에서는 출발전부터 비가 왔으나 현지에서는
맑은 날씨였으나 오후3시경부터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날씨.
산행코스 :
10 : 18 - 마차령 쉼터 도착.
10 : 20 - 곰봉 들머리.
10 : 27 - 마차령 안부 갈림길에서 좌측 곰봉 방향으로 진입.
11 : 05 - 철탑이 있는 곰봉(1,015.8m) 표지석이나 표지판 없음.
11 : 40 - 닭이봉 직전 탈출로.
12 : 03 - 닭이봉(1,028m) 정상.
12 : 15 - 점심 식사 ( - 12 : 35 까지)
12 : 50 - 전망대.
1 : 00 - 이정표(정상120m←,→계봉650m) 안부.
1 : 10 - 988.5m봉.
1 : 27 - 안테나봉 갈림길 하산로.
1 : 37 - 하산길 (닭이봉 조망) 전망대.
2 : 10 - 하산로 종점(김녕 김씨 재실)
2 : 20 - 가탄마을 억조식당 도착(선두기준).(산행종료, 약9km 4시간 소요)
4 : 20 - 산행 종료(후미 도착).
▼ 정선 곰봉(1,015.8m), 닭이봉 또는 계봉(1,028m) 산행지도.
▼ 마차령 쉼터 도착.
▼ 마차령 쉼터 식당.
▼ 마차령 쉼터에서 산행 준비를 하는 40 명의 하랑채 산악회 회원들...
▼ 마차령 쉼터에서 고개방향으로 진행하다 좌측 방향 안부로 오른다.
▼ 마차령 안부 갈림길을 향하여 오르는 하랑채산악회 회원들 !.
▼ 마차령 안부 갈림길(좌측 곰봉방향, 우측은 백암산 방향).
▼ 마차령 안부 갈림길을 지키고 있는 지킴이(오른쪽) "떡갈나무".
▼ 마차령 안부 갈림길에서 곰봉(1,015.8m)을 향하여...
▼ 마차령에서 둘러본 밭에는 여름가뭄 탓인지 무우나 배추 대신 대부분이 콩밭으로 바뀌어 있다.
▼ 산딸기 나무, 억새, 칡넝쿨 등 잡목을 헤치며 30여분간 오르니 철탑이 보인다.
▼ 마차령 안부 갈림길에서 30여분 만에 오른 철탑이 있는 곰봉(1,015.8m)에는 억새풀만
무성할 뿐 표지석이나 표지판이 보이질 않는다.
▼ 곰봉(1,015.8m)을 조금 지난 전망대에서 나무사이로 닭이봉(1,028m)을 잠시 조망한다.
▼ 수백년은 되었을 자작나무과 "물 박달나무".
▼ 곧 무너져 내릴듯한 암벽에 붙어 구불구불 울퉁불퉁 자태를 뽐내는 "소사나무".
▼ 구불구불 울퉁불퉁 자태를 뽐내는 "소사나무".
▼ 닭이봉(1,028m) 정상을 오르는 중간 전망대에서 조망한 백운산(883m)과 "동강".
▼ 조금전에 지나온 "곰봉(1,015.8m)"도 조망하고...
▼ 닭이봉(1,028m) (또는 계봉) 정상에서 조망한 백운산(883m)과 동강...
▼ 닭이봉(1,028m) (또는 계봉) 정상에서 조망한 백운산(883m)과 동강.
▼ 닭이봉(1,028m) (또는 계봉) 정상.
▼ 닭이봉(1,028m) 정상에서 인증 샷 !.
▼ 닭이봉(1,028m) 정상에서 본 988.5m봉.
▼ 점심식사...
▼ 곧 무너져 내릴듯한 암벽에 붙어 구불구불 울퉁불퉁 자태를 뽐내는 "소사나무".
▼ 아슬아슬한 암벽에 붙어 구불구불 울퉁불퉁한 "소사나무".
▼ 곧 무너져 내릴듯 아슬아슬한 바위.
▼ 닭이봉에서 안부로 내려가는 전망대에서 인증 샷 !.
▼ 닭이봉에서 안부로 내려가는 전망대에서 동강 조망 !.
▼ 닭이봉에서 안부로 내려가는 전망대에서 닭이봉을 조망하고...
▼ 안부에서 만난 산비장이 ? & 뻐꾹채 ?.
▼ 안부에서 만난 궁궁이 ?
▼ 안부에서 만난 구절초.
▼ 안부에 서있는 이정표에는 닭이봉을 "계봉"으로 표시.
▼ 안테나봉 안부에서 좌측 하산길로...
▼ 하산길 전망대에서...
▼ 하산길 전망대에서 본 동강.
▼ 하산길 전망대에서 본 "닭이봉"
▼ 金寧金氏 재실쪽으로 하산후 날머리에서 본 콩밭과 닭이봉 방향.
▼ 하산길 날머리에서 좌측 "억조식당" 방향으로 하산해야 함 (우측은 김녕김씨 재실).
▼ 金寧金氏 재실.
▼ 金寧金氏 재실 "가충재(佳忠齋)"
▼ 소나기를 피하려고 참깨를 단으로 묶어 처마 밑 툇마루 위로 올려 세우는 "아머님"의 모습.
▼ 가탄마을 "억조식당"에서 좌측은 영월 방향, 우측은 정선 방향.
▼ 동강 상류 정선 방향.
▼ 동강 상류 정선 방향.
▼ 동강 하류 영월 방향.
▼ 동강 하류 영월 방향.
▼ 영월 예미로 넘어가는 "고성리 고갯 길"
▼ 영월 신동.
▼ 충주시 앙성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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