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제주도 여행기(2013년 1/20-22) <2일차>

 

 

          2박 3일 제주도 여행기(2013년 1/20-22) <2일차> 

 

    < 우도와 비양도 >  

 

▼ "우도" 표지석. 

 

▼ "우도" 가는 길 

 

▼ "우도"로 가는 배 갑판에서...... 

 

 

 

▼ "우도"로 가는배 후미에서 먹을것을 던져주자 따라오는 갈매기 들 !. 

 

 

 

▼ 비를 맞으며 "우도"에 도착 !. (성산 일출봉이 희미하게 건너다 보인다.)

 

▼ 잠시 차를 세우고 비를 피해 정자안으로 들어 왔지만 세찬 비바람이 얼굴과 카메라 렌즈를 때린다. 

 

 

 

 

▼ 3일간 빌린 렌트카 소나타.

 

▼ 우도에는 200여곳에 태극기를 계속 게양하고 있다는데......

 

 

▼ 비가 오는 "우도" 외곽 도로를 따라 승용차로 돌면서 ......

 

 

▼ 비가 많이 내려 차에서 나오지는 못하고 차창을 통하여...... 

 

▼ 1948년 4.3사건 당시 공비들의 침투를 막기 위하여 주민들이 직접 주변의 현무암들을 쌓아 만든

   "전흘동 망루"와 등대.

 

▼ 비가 세차게 내리는데도 돌부처처럼 꿈쩍않고 앉아있는 바위의 "가마우찌"들. 

 

 

 

▼ 우도 안쪽에 있는 "비양도"에서는 차에서 내려 우산을 쓰고......  

 

 

 

 

 

▼ 비양도에서 보니 멀리에 "우도 등대"가 보이고......

 

▼ 비양도에서 "비양도 등대"를 배경으로...... 

 

 

 

 

▼ "비양도 등대".

 

 

▼ "비양도 등대".

 

 

▼ "우도봉 등대".

 

 

▼ 가까이 잡아 본 "우도봉 등대".

 

▼ "우도봉 등대"로 가는 길 !.

 

▼ 우도봉에 뚫려있는 콧구멍이라 불리는 "동안경굴"과 우측 "검벌레 모래사장"이 보인다. 

 

 

▼ 제주도 해안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구룬비나무" 또는 "구름비낭"(녹나무과의 까마귀쪽나무). 

 

 

▼ 홍조단괴 해빈해수욕장.

▼ 국가가 지정한 천연기념물 제438호 "우도 홍조단괴 해빈"에 대한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