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산행

부암동 백사실계곡에서 북악팔각정과 경신고등학교까지...

토박이 이흥우 2013. 12. 2. 17:48

 

        부암동 백사실계곡에서 북악팔각정을 지나 경신고등학교까지...

일      시 : 2013년 12월 01일.

산행시작 : 지하철 3호선 홍제역 1번출구.

산행종점 : 4호선 혜화역 1번 입구.

산행한이 : 나홀로 산행.

산행시간 : 4시간 40분 소요. 

 

▼ 백석동천. 

 

▼ 북악 팔각정. 

 

▼ 왕년의 모교 경신고등학교.

 

                  ▼ 산행 코스 지도.

 

▼ 서울 지하철 3호선 홍제역 1번출구.

 

▼ 유진상가 빙향으로 직진.

 

▼ 홍제역 구내에 게시된 "안내판". 

 

 

▼ 유진상가 앞 "원일 시장 앞" 버스정류장.

 

▼ 유진상가.

 

▼ 유진상가 앞 인왕시장.

 

▼ 유진상가가 끝나는 지점 홍제교에서 "홍제천변 산책길"로 내려 선다. 

 

▼ 홍제천 산책길 1구간 홍제교에서 홍지문(상명대 입구)까지를 걸어 본다. 

 

 

▼ 홍제천 1구간 "체육시설".

 

 

▼ 홍은대교 밑.

 

 

▼ 포방터 시장. 

 

▼ 포방터 시장 입구 "포방교"에서 징검다리를 건너 홍제천 좌측으로 길이 이어진다.

 

 

 

 

▼ 옥천2교밑을 통과하면 계단으로 올라서야 한다. 

 

 

▼ 보도교 보도각을 지나서...

 

 

 

▼ 옥천암을 지나...

 

 

 

 

 

 

 

 

 

▼ 서대문구 노인전문 요양원을 지나면...

 

▼ 홍지문(弘智門)이 보인다.

 

 

 

▼ 상명대 입구사거리에서 세검정을 향하여...

 

▼ 소림사를 지나면 바로 "세검정 루각"이 보인다.

 

 

 

▼ "세검정".

 

 

 

▼ 세검정 "성가정 성당".

 

 

 

 

 

▼ 자하슈퍼를 지나면 백사실 계곡 입구 "일붕선교원 불암(佛岩)"에서 오른쪽 골목으로 접어든다.

 

 

 

 

 

 

▼ 우리나라 280여 불교 종파중  "일붕선교종"의 본사인 "일붕선원"이다.

 

 

▼ 주택가라서 "백사실 계곡"에 뚜껑을 덮고 포장을 했다.

 

 

▼ 주택가를 벗어나면서 드디어 "백사실 계곡"의 물이 보이기 시작한다. 

 

▼ 여기서부터 친절한 안내판이 보이면서 길을 잃을 걱정을 덜었다. 

 

 

▼ "삼각산 현통사".

 

 

 

 

 

▼ "삼각산 현통사"에서 바라 본 세검정 방향, 세검정에서 올라와 이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올라야 한다.

 

▼ 다리 위에서 본 "삼각산 현통사"오른쪽으로 등산로와 이정표가 있다.

 

 

 

▼ "백사실 계곡"이 1급수 임을 알리는 안내판.

 

▼ "삼각산 현통사"앞을 지나면서 처음으로 만난 가족 3명과 인사를 나누고......

 

▼ "백사실 계곡"의 주인인 "버들치(어렸을땐 "중트라지"라 했었슴)와도 인사를 하고..... .

 

 

 

 

 

 

 

 

▼ "부암동 백석동천 별서정원터"의 "육각정 초석".

 

▼ 부암동 별서정원터 앞산으로 올라가면 "月巖(월암)"이라 새겨진 둥그런 바위를 만날 수 있다.  

 

 

▼ 부암동 별서정원터 앞산에서 만난 "月巖(월암)바위". 

 

 

 

 

▼ "부암동 백석동천 별서정원터"의 "연못터 초석".

 

 

 

 

 

 

 

▼ 부암동 백석동천 별서정원터 윗쪽의 "백사실 계곡"의 모습 들 !.

 

 

 

 

 

 

 

 

 

 

 

 

 

 

 

 

 

▼ 부암동 백사실 계곡의 "백석동천"이라 새긴 바위.

 

 

 

 

 

 

▼ "부암동 백석동천 별서정원터"에서 북악 팔각정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에 만난 "약수터".

 

 

 

 

 

 

▼ "부암동 백석동천 별서정원터"에서 약수터를 지나 만난 "북악산 길".

 

 

 

 

▼ 북악산 길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 평창동에서 올라오는 길.

 

▼ 쉬어 가는 곳.

 

 

 

 

 

 

 

 

 

 

 

 

 

 

 

 

 

 

 

 

 

 

 

 

 

 

 

 

 

▼ 팔각정에서 조금 내려와 부대 앞에서 오른쪽 성북동 샛길로 접어 든다. 

 

 

 

 

 

▼ "성북 전망대".

 

 

 

 

▼ 내려오면서 뒤돌아보니 "성북 전망대"뒤로 "팔각정"이 소나무에 가려 조금 보인다..

 

 

 

 

 

▼ 저 멀리 운무를 헤치고 서울시내 한 가운데 "남산" 위에 우뚝 선  "남산 타워"를 줌으로 당겨 보았다.

 

 

 

 

▼ "김신조 루트 호경암"으로 가는 삼거리.

 

▼ "성북천 발원지".

 

 

 

▼ "삼청각"이 바로 눈앞에 있다.

 

 

 

 

▼ "숙정문 안내소".

 

 

 

 

 

 

▼ "삼청터널" 입구로 내려선다.

 

 

 

▼ "홍련사".

 

 

 

 

 

 

▼ "삼청각 정문".

 

▼ "삼청각" 옆으로도  등산로가 있다.

 

 

▼ "삼각산 팔정사" 입구.

 

 

 

 

▼ 보도와 차도가 구분이 없어 위험하다.

 

 

▼ 성북동 마을 버스 종점 .

 

 

▼ "만해 한용운 선생 산책공원".

 

 

 

 

 

▼ 성북동 길.

 

 

 

▼ "한성대 입구역"과 "혜화역"으로 가는 갈림길에서 우측 "혜화동 길"로 들어선다.

 

▼ "서울 성곽".

 

 

 

 

 

▼ "서울 성곽"으로 잠시 올라왔다가 내려선다.

 

▼ 1968년부터 3년간 다닌 나의 모교 "경신고등학교"가 보인다.

 

 

▼ 졸업한지 45년 만에 서본 경신고등학교 정문,  감회가 새롭다 ! .

 

 

 

 

 

 

 

 

 

 

 

 

 

 

 

 

 

 

 

 

 

▼ 옛 "보성 중고등 학교".

 

▼ "혜화 초등학교".

 

 

▼ "혜화동 로타리".

 

▼ "동성 중고등학교".

 

 

▼ 12시에 "홍제역 1번 출구"로 나와 오후 4:42분에 "혜화 역"에서 산행(4시간 40분 소요)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