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이야기

"마로니에공원"을 가다(2014.08.06).

토박이 이흥우 2014. 8. 7. 18:19

 

          "마로니에공원"을 가다(2014.08.06).

 

▼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표석.

 

 ▼ "고산 윤선도 선생 생가터" 표석과 윤선도 선생 "오우가 시비".

 

1번 칠엽수 명판에는 칠엽수의 수령이 200년으로 되어 있다.

 

▼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의 대표 칠엽수는 "마로니에나무"가 아니라 "칠엽수"이다.

 

 

▼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오면 "마로니에 공원" 표석 옆에서 제일 먼저 볼 수있는 "3번 칠엽수"이다.

 

▼ "마로니에공원"의 안쪽 "김상옥 열사 동상" 뒷쪽에 "4번 칠엽수"가 있다..

 

 

▼ "마로니에공원"에 들어서면 우측 원형의자들 뒷쪽으로 5,6,7번 "마로니에나무"를 만날 수 있다. 

 

 

▼ 공원 정면의 3번칠엽수의 "수간"(좌측은 은행나무 수간).  

 

▼ 공원 중앙의 "대표 칠엽수"의 세갈래 "수간"

 

▼ 공원 중앙의 "대표 칠엽수"의 열매는 가시가 달린 "마로니에 열매"와 달리 호두같이 동그랗다.

 

 

▼ "칠엽수"의 잎 모양은 잎끝이 뾰족하며 마로니에 잎과 달리 길쭉하다.

 

▼ "칠엽수"의 열매와 달리 5,6,7번 마로니에(일명 가시칠엽수로 불림)의 열매에는 가시가 있다

 

▼ "칠엽수"의 잎과 달리 "마로니에"의 잎은 끝쪽이 약간 넓다.

 

▼ "5번 마로니에"의 "수간".

 

▼ "6번 마로니에"의 "수간".

 

▼ "7번 마로니에"의 "수간".

 

▼ 마로니에공원의 "4그루의 칠엽수""3그루의 마로니에"의 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