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의 100여년 된 "마로니에" 나무(2014.08.06).

            덕수궁의 100여년 된 "마로니에" 나무(2014.08.06).

 

▼ 덕수궁의 정문.

 

▼ "가시칠엽수(마로니에)"의 묵은 열매.  

 

▼ 덕수궁 후문에는 1920년에 심은 약 100여년 된 가시칠엽수(마로니에)가 2그루가 있다. 

 

▼ 덕수궁 후문에 있는 가시칠엽수(마로니에) 나무는 3개의 수간. 

 

▼ 마로니에 나무의 잎은 끝으로 가면서 넓은 모양의 타원형(칠엽수는 길다란 일자형 타원형)이다. 

 

▼ 땅 속에서 굼벵이로 7년간을 살다가 여기까지 올라와 껍질을 벗어놓고 날아간 매미 유충의 껍데기. 

 

▼ 가시 칠엽수(마로니에) 열매는 칠엽수와 달리 꺼질에 가시가 돋아있다. 

 

 

▼ 덕수궁 후문에 있는 두번째 가시 칠엽수(마로니에)는 2개의 수간이다. 

 

 

 

 

▼ 덕수궁 정문을 들어서면서  오른쪽에 있는 "측백나무". 

 

 

 

▼ 5개 수간의 측백나무. 

 

 

▼ 측백나무 수간의 안쪽 틈새에서 살고있는 졸방제비꽃 ?   

 

▼ 측백나무 5개 수간의 안쪽에서 살고있는 "회화나무"새싹.

 

▼ 미술관 앞쪽에 계신 "눈향나무". 

 

▼ 미술관과 분수 연못 사이에 계신 "목백일홍(배롱나무)" 군락. 

 

 

▼ 목백일홍 꽃과 열매. 

 

 

▼ "목백일홍(배롱나무)" 수간. 

 

 

 

▼ 덕수궁 정문을 들어서면서  직진하면 제일 먼저 우측에 계신 "서어나무".

 

 

 

▼ 서어나무 열매는 소사나무 열매보다 길다 . 

 

 

 

▼ 서어나무 수간.

 

▼ 정관헌의 뒷 마당에 계신 약 350년 수령의 첫번째 "회화나무". 

 

 

 

▼ "회화나무" 수간. 

 

▼ "회화나무" 꽃.

 

 

▼ "회화나무" 잎.

 

▼ 후원 안쪽에 계신  약 350년 수령의 두번째 "회화나무"는 한쪽 수간이 부러진 상태이다.

 

 

▼ "수양 벚나무"는 수양버들과 같이 가지들이 모두 밑으로 늘어져 있다.. 

 

 

▼ "수양 벚나무" 잎.

▼ "개복숭아 나무".

 

 ▼ "개복숭아 나무" 열매.

 

▼ 석어당 앞뜰에 계신 "살구 나무". 

 

 

 ▼ "살구 나무" 잎.

 

▼ "살구 나무" 수간. 

 

 ▼ 정문 우측 후원에 계신 "주엽나무".

 

 

 

 ▼ "주엽 나무" 씨방.

 

 ▼ "주엽 나무" 수간.

 

▼ "주엽 나무" 잎. 

 

 

 ▼ 정문 우측 후원에 계신 "모과 나무".

 

▼ "모과 나무" 수간. 

 

 ▼ "모과 나무" 잎과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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