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채 산악회

하랑채산악회 제79차 소백산 도솔봉(1,314.2m) 산행일기(2016.07.24)

토박이 이흥우 2016. 7. 25. 22:16



        하랑채산악회 제79차 소백산 도솔봉(1,314.2m) 산행일기(2016.07.24)



 산행 일시 : 2016년 07월 24(매월넷째 일요일)일.

 만나는 곳 : 수원 북문(06:00), 시청앞(06:30), 영통입구(06:50), 신갈(06:55).

 산행한 곳 : 소백산 도솔봉(1,314.2m), 묘적봉(1,148m), 묘적령, 사동리.(약 12km)

 함께한 이 : 수원하랑채산악회원 35.

 산행 날씨 : 연일 32℃를 웃도는 불볕 더위가 계속되는 복중에 다소 산행거리가 멀기는 하지만

                도솔봉을 조금 지난 지점에서 사동리 갈내골로 떨어지는 B코스로 나누어 산행을

                진행하여 별 무리없이 시간내에 전 회원님들이 사동리로 내려와 간단한 물놀이까지

                하는 여유있는 산행이 된것 같다.

 산행 코스 :

 08 : 56 -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 경계의 "죽령휴게소" 도착.

 09 : 00 - 죽령 휴게소 출발 산행 시작.

 09 : 25 - 해발 809m 지점, 죽령 1.4km 묘적령 7.2km 소북 11-16 위치목.

 09 : 30 - 첫번째 동자꽃을 만남.

 09 : 33 - 샘터 쉼터,

 10 : 04 - 죽령 2.9km 도솔봉 3.2km 이정목.

 10 : 17 - 해발1,227m 지점, 죽령 3.4km 도솔봉 2.7km 소북 11-12 위치목.

 10 : 18 - 첫번째 전망바위.

 10 : 24 - 죽령 3.4km 도솔봉 2.7km 이정목.

 10 : 26 - 흰봉 갈림길, 한각순 위령비 바위.

 10 : 34 - 해발 1,296m 지점, 죽령 4.3km 묘적령 4.7km 소북 11-11 위치목.

 10 : 44 - 죽령 3.9km 도솔봉 2.2km 이정목.

 11 : 13 - 두번째 전망바위.

 11 : 15 - 죽령 4.3km 도솔봉 1.7km 이정목.

 11 : 22 - 해발 1,140m 지점, 죽령 5.3km 묘적령 3.7km 소북 11-09 위치목.

 11 : 38 - 죽령 5.4km 도솔봉 0.7km 이정목.

 12 : 04 - 도솔봉(1,314.2m) 졍상, (점심식사).

 12 : 27 - 도솔봉(1,314.2m) 출발.

 12 : 32 - 도솔봉 헬기장.

 12 : 34 - 죽령 6.0km 도솔봉 0.1km 이정목.

 12 : 45 - 장군바위.

  1 : 08 - 해발 1,193m 지점, 죽령 7.1km 묘적령 1.5km 소북 11-05 위치목.

  1 : 09 - 죽령 7.4km 묘적봉 0.7km 이정목.

  1 : 34 - 묘적봉(1,148m) 정상.

  1 : 45 해발 1,098m 지점, 죽령 8.2km 묘적령 0.4km 소북 11-02 위치목.

  1 : 55 - 묘적령, 죽령 8.6km 사동리 3.7km 이정목.

  2 : 24 - 임도, 묘적령 0.5km 이정목.

  2 : 53 - 절골계곡 폭포.

  3 : 05 - 절골.

  3 : 15 - 갈내골.

  3 : 37 - 절골과 갈내골 합수지점.

  3 : 49 - 사동리 유원지.

  3 : 58 - 사동리 경로당, 당산목.

  4 : 00 - 사동리 마을 표석. (산행종료 약 12.8km  7시간 소요).


▼ 도솔봉(1,314.2m) 정상석. 



▼ 소백산 도솔봉의 대표식물인 "솔나리".



▼ 묘적봉(1,148m) 정상석.



▼ 트랭글 도솔봉 산행 트랙 정보. 



▼ 트랭글 도솔봉 산행 지도 정보. 



▼ 트랭글 도솔봉 산행 고도 정보. 



▼ 충북 단양과 경북 풍기의 경계인 "소백산 죽령고개". 



▼ 죽령 휴게소. 



▼ 죽령 휴게소 풍기 방향. 



▼ 죽령 휴게소 단양 방향. 




▼ 죽령 휴게소 단양 방향. 




▼ 죽령 휴게소 풍기 방향. 



▼ 죽령 휴게소 풍기 방향. 



▼ 풍기 방향에서 본 죽령고개 ... 



▼ 죽령 휴게소 도솔봉 등산로 입구. 



▼ 도솔봉 등산로. 



▼ 도솔봉 등산로 통과인원 계수기. 



▼ 말매미 허물 껍데기가 붙은 "큰까치수영". 



▼ 큰까치수영.



▼ 등골나물.



▼ 꼭두서니.



▼ 산수국.



▼ 여로.



▼ 좁쌀풀꽃.




▼ 며느리밥풀꽃.



▼ 11-16번 위치 표시목.  



▼ 죽령 출발후 첫번째 휴식. 



▼ 처녀치마.



▼ 동자꽃.



▼ 초오(투구꽃).



▼ 샘터 쉼터. 



▼ 조령샘.



▼ 말나리.



▼ 일월비비추.



▼ 광대버섯(독버섯).



▼ 죽령휴게소 1.8km 지점 이정목. 



▼ 벌등골나물.



▼ 세번째 쉼터.  



▼ 계란버섯.




▼ 말나리.




▼ 11-12번 위치 이정목. 



▼ 광대버섯.



▼ 전망바위에서 본 삼형제봉 뒤로 도솔봉이 보이며 잠자리가 날고 있다.



▼ 흰봉산 갈림길에 서있는 이정목.



▼ 흰봉산으로 가는 갈림길에는 출입금지 안내판이 서 있다. 



▼ 한각순 위령비 바위. 



▼ 11-11번 위치목.



▼ 계란버섯.



▼ 삼형제봉 (죽령 3.9km지점) 이정목.



▼ 삼형제봉 첫번째 전망대에서 본 흰봉산 갈림길봉 방향.



▼ 땀 흘리는 바위(습도가 높은 공기가 지면에 있는 찬 바위와 만나 생기는 결루현상).



▼ 삼형제봉 두번째 전망대에 오르니 흰봉산 방향엔 안개가 드리우고 잠자리 ...



▼ 삼형제봉 두번째 봉에서 만난 "마가목".



▼ 삼형제봉 두번째 봉에서 만난 "피나무".



▼ 삼형제봉 세번째 전망대.



▼ 삼형제봉 세번째 전망대에서 본 도솔봉(1,314.2m).



▼ 삼형제봉 내리막 계단.



▼ 삼형제봉 내리막 계단 이정목.



▼ 삼형제봉 내리막 계단.




▼ 신갈나무 괴목.



▼ 도솔봉 오르기전 11-8번 위치목.



▼ 도솔봉 오르기전 이정목.



▼ 도솔봉 오르기전 전망바위에서 본 흰봉산과 삼형제봉. 



▼ 도솔봉 정상부.



▼ 도솔봉(1,314.2m) 정상.



▼ 도솔봉(1,314.2m) 정상에서 잠자리가 나를 반긴다.



▼ 도솔봉(1,314.2m) 정상석.



▼ 도솔봉(1,314.2m) 정상의 삼각점.



▼ 도솔봉(1,314.2m) 정상목 뒤로 흰봉산.




▼ 도솔봉(1,314.2m) 정상 흰봉산 삼형제봉 방향.



▼ 도솔봉(1,314.2m) 정상석과 ......



▼ 도솔봉(1,314.2m) 정상의 하랑채님들 ......



▼ 도솔봉(1,314.2m) 정상 묘적봉 방향.




▼ 오른쪽 계곡이 사동리 방향.



▼ 도솔봉(1,314.2m) 정상에서 점심식사 준비 중 ......




▼ 도솔봉에서 묘적봉 가는 내리막 계단.



▼ 도솔봉 헬기장.



▼ 도솔봉 헬기장 이정목.



▼ 두번째 봉우리가 묘적봉(1,148m), 그 뒤 안부가 묘적령.



▼ 11-5번 위치목.



▼ 묘적봉 앞 봉우리 이정목.



▼ 뱀의 입을 닮은 "참배암차조기" 꽃.



▼ 묘적봉 계단.



▼ 묘적봉(1,148m) 정상석과 도솔봉.



▼ 묘적봉에서 본 도솔봉(1,314.2m).



▼ 묘적령으로 내려가는 중간의 11-2번 위치목.



▼ 꽃이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피어 있는 "하늘 말나리".



▼ 산중에 핀 "꽃창포".



▼ 묘적령.




▼ 묘적령 이정목.



▼ 묘적령에서 사동리 절골까지는 3.7km를 내려가야 한다.




▼ 묘적령에서 만난 "광릉 갈퀴나물".



▼ 묘적령에서 사동리 절골로 내려 가는 길.




▼ 묘적령에서 500m 정도 내려와 만난 "사동리 임도".



▼ 사동리 임도 이정목.



▼ 임도를 따라가면 사동리까지 8.9km를 가야한다.



▼ 임도를 뒤로하고 절골로 가는 등산로로 들어 선다.



▼ "절골 계곡"이 시작 된다.





▼ 절골계곡 "절골폭포".





▼ 절골계곡 등산로로 내려와 다시 만난 임도(절골 산불 감시초소)를 따라 ...... 



▼ 절골에서 사동리까지는 임도를 따라 1.5km를 더 내려가야 한다. 



▼ 방금 전 "절골 이정목"이 있던 곳을 내려와 ... 



▼ 사동리로 가는 임도.



▼ 사동리까지 1km.




▼ 임도에서 만난 "칡 꽃" 향이 피로를 씻어 준다. 



▼ 갈내골(이정목)에서 사동리까지는 1km를 더 내려가야 한다.



▼ 갈내골 산불 감시 초소. 



▼ 절골계곡과 갈내골 계곡이 만나는 합수 지점 간이 화장실. 



▼ 갈내골계곡.




▼ 절골계곡.




▼ 정면 절골계곡과 좌측 갈내골 계곡이 만나는 합수지점. 






▼ 사동리 마을이 눈에 펼쳐 진다.



▼ 계곡을 따라 유원지가 조성 되었다.





▼ 사동리 마을.



▼ "당아욱".




▼ 사동리 당산목.



▼ 사동리 마을회관 경로당.



▼ "호두나무".




▼ 사동리 마을입구 "사동리 마을비석".



▼ 산행을 끝내고 단양읍 대강면 "고향집두부"에서 삼계탕으로 복다림을 ...















30℃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에

함께해 주신 35명의 하랑채산악회

산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

토박이 이흥우 드림